저는 수도권에서 과고를 졸업하고 현재 설카포 기계공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새내기입니다.

과고는 어딘지 밝히면 특정이 쉬워져서 학교명은 쓰지 않겠습니다.


과고 선배님들중 간간이 학부유학을 가는 케이스가 계셔서, 저도 욕심을 내서 고3때 지원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Ivy Day도 지났고 Regular Decision 결과가 다 나와서 갤러리에 계신 유학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다음의 학교들에 합격했습니다.

UMD College Park—CS

UW Madison—Mech Eng

UW Seattle—CS

Georgia Tech—Mech Eng

University of Michigan—Mech Eng

Penn State University Park—CS

Northwestern—Materials Science ( financial aid x)

Cornell Transfer Pathway 


아무래도 한국 입시에서 강점을 가져다준 생기부가 Common App 에서는 그냥 Extracurricular Activities 로 단순화 되어 버려서 입시 결과가 그닥 화려하진 않네요.


아무래도 석박을 미국이나 영국에서 하고 싶은데, 현재 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께서는 감사히도 기꺼이 지원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Funds 에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합격할땐 좋았는데 막상 자퇴를 생각하면 막연히 불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