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기준 학부졸업생은 가치가 없음. 기업 입장에서 학부졸업생은 기초 지식을 습득한 수준에 불과함.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어떤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레벨이라고 생각은 안함. 최소한 석사졸업생이거나 박사졸업생이 되어야 새로운 것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고 평가함.


학부졸업생은 화이트칼라 직종 중에서 단순 반복 사무직을 하게 됨.


학부졸업생에 대한 이미지는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그만둔 애매모호한 사람임.


ChatGPT 같은 기술이 자동화시키려고 타켓한 대상이 학부졸업생이고, 분야에 따라 석사/박사급도 대체될 수 있음. 


그리고 인턴은 스펙이 아님. 어느 기업이든 인턴에게는 핵심적인 일 안시키고 잡일 서포트 일만 시킴. 일 시키는 법은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일을 시키는 것이지, 그 사람이 할 줄 모르는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거든.


인턴을 4 개 이상 했으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됨. 어느 직장에도 오퍼 못 받고 여기저기 떠도는 사람처럼 보이게 되거든. 그리고, 인턴할 때 했던 일들을 이력서에 열심히 포장하는 사람들 많은데,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만 엄청 열심히 한 것처럼 보임.


학부졸업생이 2년차 또는 5-6년차에 석사나 박사 졸업생들이 초봉으로 받을 수 있는 돈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긴 한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게 피크이고 더 이상 못 올라감. 스스로 열심히 자기계발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의 맥시멈이 딱 거기까지라고 기업들이 평가하거든. 그리고, ChatGPT 기술 발전으로 이런 일자리부터 없어지는 중임.


또한, e,g, 학부졸업생 + 경력 6년 vs 석사 2년 + 경력 4년 쌓았을때 받을 연봉, 학부졸업생 + 경력 10년 vs 석박사 5-6년 + 경력 4-5년이 받을 수 있는 연봉 이런 것들 다 다름.


그렇다고 학부 학벌이 의미가 없다는 말은 아니고, 거기서 끝내지 말라는 말임. 그리고, 학부는 되도록 유학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