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유타주에서 CC를 다니고 있고, 시민권자 신분입니다. 이번에 총 3개의 4년제 대학에 편입 지원을 했고, 그 중 2곳의 결과가 나온 상황입니다.
합격 결과
University of Washington (UW) – Pre Science (전공 미정, 추후 Statistics 또는 Informatics 전공 희망)
University of Utah – Computer Science (공대 내 전공은 자유롭게 변경 가능)
대기 중
University of Maryland – Economics + Data Science 전공
저의 드림스쿨은 University of Washington입니다.
하지만 in-state tuition이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 고민 중입니다. 현재 UW의 Residency Office에 이메일로 문의한 상태이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University of Utah에서는 in-state 학비 ( + 학교에서 1년 이상 일한 이력 있어 추가 할인 ) + FAFSA + Engineering college 성적 장학금을 오퍼 받은 상황입니다.
University of Utah 에서는 전공도 확실하게 정하고 갈 수있고, 졸업도 여러모로 빠르게 할 수 있어 안정적인 선택이긴 합니다. 그리고 UW를 이러한 장점들을 다 포기하고 갈 정도로 인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이러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어떤 방향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축하드립니다! UW 학교가 알려져 있고 위치가 인턴이나 잡을 찾기에 아주 좋습니다. 특히 학부 후 바로 시애틀 근처 취직을 목표로 한다면 UW가 유리합니다. 시민권자이시고 공부 열심히 하셨으니까 UW 가셔서 장학금을 노리는 방법도 있을 듯 합니다. Utah가 안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실 가서 잘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UW가 appeal을 통해 In-state 학비 적용이 될수 있다면 고민도 없이 갔을텐데, 만약 안된다면 최소 2학기정도 out of state 학비를 내야하기도 하고, 유타가 플래그쉽 CS Major + 여러가지 혜택을 받다보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
가서 잘하는 게 어느 대학을 가는 것보다 100배 이상 중요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중요한 전공 수업을 듣고, 인턴쉽을 찾거나 시애틀/유타 대학에 있는 좋은 교수님 밑에서 학부 연구생을 최대한 빠르게 해서 resume를 좋은 내용으로 채워 나가는 것이 대학의 타이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취직이나 대학원 진학이나 중요한 건 그 role에 지원자가 얼마나 적합한가 입니다. CC 다니며 좋은 회사에 인턴쉽 한 친구들이 탑 스쿨에서 인턴쉽 못한 친구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UW가 위치나 리소스는 앞서나,. 두 대학 모두 좋은 곳이니, 본인에게 재정적으로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적합한 선택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학교마다 인턴, 리서치에 학교의 지원 정도와 지리작 유리함 등등이 상이 합니다. 자기가 열심히 하면 된다라는 말은, 어디 학교를 가나 필수이기 때문에 님에게 도움 되는 말은 아닐 것 같고, 투자할 여유가 있다면 유덥가세요. cs top10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