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사연 없는 사람 없지만..ㅋㅋ 사연이 있어서
고졸 이후 다사다난하게 살다가
늦은 나이에 진로을 바꿔서 학부 유학 생각 중입니다
반년간 죽어라 공부 해놔서 토플은 100정도 나오고요.
지금은 cc로 입학해서
인문대나 사과대로 (이공계 스템, 상경계는 안될 것 같고요)
uc계열 편입하는 루트 노리고 있습니다
질문 1. 나이 때문에 불이익 클까요?
보통 유학생들에게 제일 문제되는
돈, 외로움, 끈기 등의 이슈에서는 문제 없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만 다이렉트로 졸업해도 한국나이 서른 초반이라..ㅋㅋ
한국과 다르게 30, 40대에 편입 하는 사람도 많고,
나이는 큰 문제가 안 된다고 듣긴 했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졸업 하고 인턴이나 취직에서도 불이익이 클지 걱정됩니다.
2. 곧 결정해야하는데, 캘리의 cc보다 다른 주의 cc(ex 뉴욕), 아니면 패스웨이가 좋을까요?
Uc가 상위권 학교 두곳 기준으로 경쟁이 너무 심하다고 해서요.
다른 주로 간다면 조금 더 안전하게 편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리턴도 적다고 하지만요.
3. 결국 ucla나 버클리는 tap이수하고
gpa4.0이 나와도 떨어진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2년 내내 단 한번도 빠짐 없이 a- 이하로 내려가면 안된다는 얘기인데, 그렇게 해도 편입이 확정이 아니라니..
Cc 입학 전 살아온 스토리가 드라마틱해서 ec에 넣을 내용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장 분위기로 봤을 때 사실인가요?
혹시 대형 과가 아니라 소형 과는 더 힘들까요?
경험자분들의 많은 조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ec에 넣을 내용이 있을 것 같다는 말이, 대회나 수상 경력 이런 얘기가 아니라 그냥 제 서사 이야기입니다. 별 경쟁력 없을 수도 있겠지만 편입 시 개인의 극복 여정을 중요하게 본다고 해서요.
애들 절반이 4.0일탠데 해커톤 우승같은 경력없으면 구별 못됨
1. 나이때매 불이익 없음 오히려 Non Traditional로 이득가능
2. 뉴욕은 당연히 버리고 캘리포니아 아니면 텍사스 가셈. 캘리포니아서 텍사스 가도 됨 ㅇㅇ 3. 꼭 2년하고 가야되는 건 아님 1년하고도 UCLA 드감 살아온 스토리는 그닥 에세이 말고 도움 안됨 4.0 가정하에 EC가 젤 중요한데 일단 인턴십 최소 2개랑 동아리 창설하고 다니는 CC에서 튜터링을 일하고, 같은 아시아인이나 문화 단체 같은데서 활동 많이 하셈. Honors Class도 빽빽하게 체워서 대충대충 4.0말고 전공 과목으로 4.0 맞으셈. 4.0애들이 떨어지는 이유가 이거임. 특히 한국애들은 한국에서의 습관 베어서 공부만 하면 반은 되는 줄암. 본인은 CC1년하고 에모리랑 벤더빌트 붙음 GPA 3.8임
답변 감사합니다 제 20대 서사가 학과랑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이득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큰 도움은 안될 거란 말씀이시군요ㅠㅠㅋㅋ 에세이 비중이 생각보다 적은가보네요. 공부는 당연히 잘 해야되는데 전공 관련 특히 집중..교외활동도 미친듯이 해라..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 하고있는 일 포기하고 대학가려는거?
가서 돈 시간 다날리고 후회하지마셈 뼈로 겪어보고 해주는 조언임
혹시 디테일한 부분도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목표가 이민이라면, 미국에서 기술학교 다니실것을 추천. 아니면 공대를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