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23살이고 국내학교 다니는중이야
요즘에 솔로지옥 나온 여자분이 CMU라는데 다닌다던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궁금해서 물어봐
내가 알기론 아이비리그나 여타 명문대는 입학생들은
편차가 엄청나서 찐으로 머리 좋은 애들이 있고 그냥
적당한 노력과 지능 + 국제학교에 돈 쏟아부기로 아는데
틀린걸까? 해외사는 지인들 말이 다 달라서 머가 어렵네
유명인, 정치인, 기업가 자식들중에 국내학교 다니는 애들은
명문대 거의 없고 있어도 예체능인 경우만 있는데
해외학교쪽은 죄다 명문대인거 보면 기준도 애매하고..
카네기 멜런 컴공쪽으론 mit 다음이라고 알고 있고 미국이란 나라가 대학이 무진장 많고 카네기 멜런보다 높은 대학도 ㅈㄴ게 많아서 일일이 한국마냥 순위 매기기는 애매함 - dc App
그래서 보통 미국은 학교 라벨은 아이비 밑으로는 거진 그 학과나 학부의 레벨이 어느정도냐로 판단하는거 같음 - dc App
@유갤러1(211.200) 한국으로 예를 들자면 명문대 안에서도 어떤 과는 스카이급일수도 있는데 어떤 과는 지방대급일수도 있다 요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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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난도는 "객관적으로" 한국이랑 비교하면 어떤거같음? 올데프 애니가 연습생도 하면서 한 거 보면 얘가 천외천인건지 아니면 그냥 입학 자체가 무난한건지 어렵네
학부생 지능 수준은 솔직히 비교가 무의미함
미국대학교 고점 지능 >>>넘사벽>>>>한국 대학 고점이지
교수들 지능 이랑 아웃풋 고점 지능은 미국이 확실히 월등하지
@유갤러2(14.32) 내 말은 한국인 vs 한국인 얘기긴함.. 한국에서도 영과고 나오고 mit 가는 천재들 있던데 그냥 국제학교 → 명문대는 난도가 어느정돈가해서
@ㅇㅇ 비교점이 뭐임? 한국입시 말하는거?
@ㅇㅇ 한국애가 한국에서 서울대 가는거 vs 유학생이 미국이나 국제학교에서 아이비 가는거 말하는거야? 뭘 비교하는지 잘 모르겠음
@유갤러3(172.56) ㅇㅇ 한국애가 한국에서 스카이가기 vs 아이비리그나 해외명문대 가기 뭐가 더 빡센건가 궁금해서
@유갤러3(172.56) 공인 자식들중에 국내 학교는 죄다 학벌 별로인데 해외로는 아이비급은 아녀도 대부분 명문대여서..
@ㅇㅇ 수능공부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남들말 들어보며뉴공부량 자체는 한국이 많긴할듯? 고2부터 고3까지는 하루 순공 10시간씩 조진다매 미국입시는 hollistic하게 봐서 고등학교 4학년동안 학점관리 기본베이스라 한학기도 꼴아박으면 사실상 쌉명문은 거의 포기해야함 거기까지가 기본중 기본이고 대회수상 봉사활동 동아리리더십 학교스포츠선출 지역뉴스나오기 이런게 큼
@유갤러4(172.56) 진짜 얼마나 외향형이냐 + 돈이랑 정보력 좋냐 싸움이구나.. 이게 인재양성면으로(특히나 인문계) 유의미한 활동인듯
@ㅇㅇ SAT도 준비해야하는데 그건 사실상 머리 평균치만 돼도 학원다니면 뭐 어느정도 1500+는 나오고. 미국 입시는 부모님이 프로필 가꾸기 (음악, 스포츠, 대회, 봉사)에 케어를 해주고 학생이 따라오면 빌드업이 되는데 한국은 시험 하나에 대학이 판가름나니까 오로지 학생에게 달린거라 기량 안되면 명문 못가는거고.
@유갤러4(172.56) 아 근데 외국에서 지내다가 한국 대학교로 오는 애들은 보통 왜 오는거야?? 대부분이 등록금이 부담돼서 + 한국 내에서 날먹 명문대하려고 돌아오는 케이스이려나
@유갤러5(172.56) ㄴㄴ 한국도 수능말고 대학교 학점처럼 점수 쌓는 시스템 있긴한데.. 이 마저도 비리니 뭐니 ㅈㄹㅈㄹ인데 미국 시스템 보면 까무러칠듯 ㅋㅋㅋㅋ
@ㅇㅇ 간혹가다 그런 사람들 내 주변에도 있는데 걔네 말 들어보면 그냥 한국이 더 살기 편해서가 큼. 집에 물려받을 기업이 있는 경우도 많고 대중교통이나 삶의 질 그리고 유흥 뭐 한국이 돈많으면 살기 좋지.
@ㅇㅇ 미국은 애초에 불공평한 나라임. 아이비 안나와도 아빠가 금융이나 테크회사에서 커서 커넥션 많으면 레퍼럴 받고 꽂아주는게 초년생 취업루트의 60퍼라고 해도 과장이 아님. 미국의 모든 것들이 다 relationship based임 사람들은 미국이 꿈과 희망의 나라같은데 사실상 인맥의 나라지 한국도 뭐 인맥 크긴하지만 미국이 그분야는 탑. 학교가 다가 아님
@유갤러6(172.56) 그런가.. 내 주변에는 집에 엄청난 돈이 있거나 물려받을게 있는 사람은 못 봤고 해외학부가 부담스러워서이거나 한국이 편해서가 대다수였는데 너 주변은 다 금수저인갑네 ㄷㄷㄷ
@ㅇㅇ 내가 국제학교 출신이라서 그럼. 물려받을거 있는 애들은 보통 중소기업이 대부분임 대기업 애들은 아직 내 나이 기준으로는 1,2학년때 가족인맥으로 외국계기업들 (BCG, Bain, Mckinsey Big4 한국오피스 아니면 한투 한화등 국내대기업에서 인턴하고 그 경험으로 3학년때 미국 대기업 인턴후 정규직 전환 후 미국에서 경력 쌓고 있음
@유갤러7(172.56) 잘 알려줘서 고맙다!! 근데 내가 미국 라이프에 항상 의문이던게 있는데 이것도 답변 가능할까? 한국인은 5년차안에 연봉 1억이면 엄청 좋은 직업인데미국계 회사들은 연봉이 천차만별로 뛰잖아 1. 유명한 금융권 회사나 그 외 등등은 연봉이 대충어느정도로 형성되는지 (직무마다 다르려나?) 2. 그런 곳에 입사하는 난이도?나 경쟁률이 어느정돈지 3. 가장 궁금한건데 미국에서는 ㅈㄴㅈㄴ 많이 벌어도 물가가 살인적이라서 쓰는것도 엄청 클텐데 사실상 한국하고 별 차이 없는건 아닌지
@ㅇㅇ 1. 내가 지금 대학교 3학년이고 인턴중인데 이건 내 회사가 많이 주는거긴하지만 환율 1450원 기준 세전 9200 (세후 7400정도) 받음. 정규직 전환 1.5배 정도 받을듯. 난 뉴욕은 아니지만 뉴욕 첫직장 기준 괜찮게 풀리는 애들 1년차기준 1.5억 (100k 언저리 받는듯). IB 일하는 애들은 200k까지 받음 대신 일을 주에 80-100시간정도
@ㅇㅇ 2. 경쟁률 빡셈 뭐 한국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ㅈㄴ 빡셈 IB나 PE는 인터뷰 13라운드까지 통과해야하는곳도 허다하고 대부분은 6라운드정도 3. 100k정도 벌면 그래도 맨하탄에서 괜찮은 스튜디오랑 깔쌈한 레스토랑 주 2-3회 데이트 가도 부담 안되는 정도는 됨 부자는 아니지만 당연히
@유갤러9(172.56) 엥.. 생각보다 적은데?? 좋은 회사에서 10년차정도 되면 10억씩 받고 그런거 아녔어?? 꼭 그런건 아녀도 대충 대기업 5년차면 5억은 받고 그런줄 알았음..
@ㅇㅇ 이거 10년차가 아니라 인턴이랑 0년차 초봉 얘기임
@ㅇㅇ 10년차 이런 연봉 평균치가 의미가 없는게 들어가기만 하면 하기 나름임 맨하탄에 30억씩 받는 사람도 허다함 진입 후에는 니 능력에 따라 천장이 따라가는거임
@유갤러7(172.56) 아 초봉은 다 1억 초반대로 시작해도 능력에 따라서 받는게 천차만별인갑네 ㄷㄷㄷ 이래서 다들 아메리칸드림 꾸는건가 난 토종국내파라서 그런지 너네들이 해외 가서 지원 받는게 부러우면서도 그런거 어떻게 일일이 다 신경 쓰고 잘 성장(?)하는지도 대단한거같음.. 나였음 걍 집 잘 사니까 한국으로 돌아가서 명문대에 안주하고 적당하 대기업 갔을듯..
@ㅇㅇ 너무 희망차게 말한거같은데 다 성공하는것도 절대 아님 일단 스타트 끊었다는거부터 중상위권은 된다는거. 대신 한국은 초반에 대기업 못 들어가면 평생 좆소인생 살아야하지만 미국은 포기하지않는한 실패는 없음 좆소 들어가도 기량만 있으면 대기업 진입 가능하고 늦더라도 성공이 가능한 구조인데 한국은 취업시장이 너무 기괴함
@유갤러11(172.56) 근데 그러면 해외대학(+명문대) 나오고 너가 말하는 그 스타트 못 끊고 잘 안 풀리는 애들은 어케되는겨? 걍 미국판 좆소에서 스타트하거나 귀국하나?
@ㅇㅇ 신분문제 없으면 좆소에서 스타트하고 올라가는데 문제 없고 신분문제 있는데 스폰해주는 좆소 못찾으면 걍 한국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