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움직이지 않는다.

언젠가는 멈추게 되어있다.

우리의  피가 심장을 관통하여 끊임없이 운동을하다가도

죽으면 모든게 다 끝이 나는것처럼

지구도 우라도 모두 영원히 존재하지는 않는다.

지금도 우리는 지구를타고 어디론가 끝없이 향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우주를 5% 안다고하면서도

확실하게 밝혀지지도 않은 내용들을 사실인것마냥

공론화 시키고있다

하지만 우주를 5% 안다는것은 그냥 모른다고 봐야 옳다.

우리는 죽을때까지 사실을 알 수 없을 것이다.

단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지구도 스스로 자전을 한다는것 정도만 알고있다.

인류는 실제로 달에 가봤을까?
음모론적인 이야기지만 미국 아폴로 달 탐사선의

달 착륙설은 cg라는 음모론도 있다.

진실과 거짓을 좀처럼 구분할수없다.

음모론과 루머가 나오는게 당연하다.

가짜라는건 진짜가있어야 나오기 때문이다.

어디선가 어떤사람이 거짓으로 오늘나는 로또1등에 당첨됐다고

해보자. 그사람은 거짓을 말했겠지만 누군가는 틀림없이 1등에

당첨됐다.

이와같이 누군가는 분명히 달에 착륙했을것이다.

그게 설령 인간이 아닌 다른존재라하여도 갔을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대적하는 끈이론이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 끊임없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동시에 하는것처럼

지구도 끊임없이 어디론가 향하고, 지구에 살고있는 나 스스로도

겉잡을수없는 시간속에서 나이를먹어가며 모든사람들이가는

종착역을 향해서 하염없이 걷고있다.

'갓 오브 이집트' 같은 영화를 보면

사람들이 죽으면 망자가되어서

아무런꿈도, 희망도 없이 어떠한 강물을 지나고있는

처절하지도 환하지도 않은 관경을 볼 수 있다.


망자는 자신의주변엔 온통 망자들밖에 없으니

자신이 서있는 그곳이 죽은자들만 모여있는 장소라는것을

모를것이다 앞에도 뒤에도 온통 나와 똑같이 생긴 망자들

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이 죽은 망자라는걸 인지할수없다.



우리사는 이세상은 어떠한가?

영화속에 등장하는 죽은망자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 이천억명이 지구에탑승해서

나와 똑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다가 떠났다.

지구라는 기차에 탑승해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하차를 했다.

기차에탑승했을땐 순간적으로 많은것을 얻은것같아보여도

기차에서 내릴때는 모든것을 놓고 가야만 한다. 그리고

이승과저승을 가르는 요단을 건너면 절대로

이 기차는 두번다시 탈 수 없다.

나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내 육체도, 평생을 관리했던 내이미지도,

내친구가족부모, 프로그램이 원하는 모습만 보여줘야했던 진짜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내 모습도 동시에 거짓이며 진실이고

모든건 다 기차에 있고 언젠간 떠나야 한다.

나는 이땅에 몇번째로 태어났는가

내가 이 기차를 타기전에 나는 어디있었고

나의 종착지는 어디인가

중요한것은 나는분명 어디에서 왔고

이천억명이 탑승했던 이 지구라는기차에 탑승을 했으며,

그들과 똑같이 내가 내려야할 정류장이라는게 다가오면 나는,

거기서 모든걸 다 버리고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이상의 정류장은 없다.

승객들이 중간에 정류장을 만나서 내리는것이 아니라

이 기차의 종착점이 얼마남지않아서

지구라는 기차는 이제곧 영원히 멈추고 폐차수순을 밟을것이다.

그리고 그때가되면 뭔가가 분명하게 무언가 갈리게 될것이다.

시간은 영원히 기다려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