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별생각없이 들고다녔고..
원래도 쥐색이었어서 딱히 지저분해졌다는 생각을 못해봤던거같음.
근데 저번주에 방청소하다 문득 저걸 세탁하면 어떻게될까하는 의문이 생겼다..
인터넷뒤져서 세탁방법알아내가지곤 세제갖고 졸라열심히 수세미로 문대고 물뿌리고 난리를 쳤는데..
세탁 2시간중 약 1시간동안은 ㄹㅇ 황하강을 만듦..
그렇게까지 더러울줄은 꿈에도몰랐다.. 비오나 눈이오나 들고나녔다만 더러워보이거나 이상한 냄새가 난적이 없어서..
세탁후 말리는데도 오래걸렸는데, 사진 비포애프터 해보니 그냥 좀 깨끗해진 느낌만있지 큰 색깔차이는 안보이는거같다

물건을 사용하려면 청결히 유지하는게 좋고 내 이미지에도 영향을 준다는걸 느낌..
내가저걸들고다니는동안 다른사람들은 나를 어떻게봤을지 예상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