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내게 준 기적들을 믿는다. 우주를 인간의 상식으로 이해하려고 해봤자 소용없었다. 그냥 삶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더라. 내가 앞일을 다 알고 있다는 건 착각일뿐이고 그래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기적처럼 일어나기도 하더라 그 뿐임. 무작정 이해하고 통제하려 하기보단 주어지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면서 흐름을 잘 타야 함. 통제하려 해봤자 전부 착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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