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남들과 비교해보면 못나게 태어난 사람이라는 현실을 마주해도
열등감과 세상에 대한 분노에 빠지지 말고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말고 어제의 나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하며
고분고분 너네 분수에 맞게 좃소기업 들어가서 매일같이 출퇴근하는 삶이나 살면서
회사에서 던져주는 사료 받아먹으며 걍 쥐젓만한 집에서 아무 생각없이 티비나 보고 깔깔대다가
그렇게 늙어서 죽어라.
사실 그런 의미인 거야 다들 알긴 알지...
좋게 포장해서 말하면 "너의 조건에 맞게 최대한 노력을 해보라 이 말이야~"인데
현실에 적용되면 "뭐 해볼 거 다 해 봐 ㅋ 근데 결국 안 될 거고, 니 분수에 맞게 잘 살아봐"
이 말.
이런 삶이 좋은 삶 맞나?
좋은 삶은 아니란 걸 확실히 알 것같다.
저렇게 사는 사람들 전부 존나 비참하더라고...
택시기사들도, 좃소충들도 전부 비참하더라고...
전부.
주변 사람들이 행복한지 생각해보자.
당장 넷상에서도 출퇴근이나 하는 새끼들중에 좀만 자극하면 열등감 폭발해서 아주 그냥 미칠려고 자기 방어하려고 아득바득대는 걸 보면
자존심땜에 겉으론 행복한 척해도 속으론 전혀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단지 티비라는 바보상자 쳐보면서 비참한 현실을 외면하거나 하는 식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짐승같은 삶을 살 뿐이지...
결국 그런 사람들보면 왜 살지 하는 생각밖에 안 듦.
지들도 왜 사는지 모르고.
반면 주변에 뭔가 내세울 게 있고 떵떵거릴 수 있는 사람들을 보면?
살만은 하다 싶음.
가지는 것 외엔 답이 없단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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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뇌가 그려진다. 그래서 나는 너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롭다. 그게 아무 의미없는 감정인 걸 알아서. 그리고 조현병을 진단할 때 쓰이는 disturbed language는 단순히 너의 이해력이 부족해서 상대의 말을 이해 못했을 때 쓰이는 단어가 아님.
만약 너가 의사였다면 비트겐슈타인은 물론이고 평범한 물리학자들도 튜링도 조현병으로 진단되었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