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가 만족 스럽진 않음. 고통스럽다라고 보면 그럴수도 있음.
근데 음.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것이지 지금 놓여져 있는 상황 자체가 그렇게 힘든 상황은 아님.
니가 봤을 땐 내가 존나 보잘것없을 순 있음. 다만.. 이전 상황보다는 낫다는 말임...
걍 갑자기.. 문득 ... 원하는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말고.. 걍 지금에 만족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따...
노력하는 걸 중단하겠다 라는 말은 아닌데
기대하는 걸 중단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
가지게 되면 좋고 못가지면 뭐.. 진짜 어쩔 수 없는거고.. 내가 못나서든 운이나빴든 못생겨서든 개멍청해서든 뭐 전부건간에 ..
근데넌 뭔가 날카롭고.. 비판적이어서.. 물론 삐딱한 면도 있지만.. 또 신랄하고 솔직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갑자기 궁금해짐..
d아시바삭제하고싶은데비번이왜안맞다고해 ㅠㅠ
어중간한 지점에서 만족하는 것만큼 제일 위험한 게 없는듯. 가장 잘태어난 애들 빛내주기 좋은 거름들이 어중간한 애들임. 그리고 희망 버리기도 아슬하기 때문에 더 위험. 걍 늙어서 더 이상 희망조차 없어서 공장노동 현생살고 미래없는 좃소다니며 비참한지조차 자각할 여유없이 사는 거랑 너가 말한 거랑 본질적으로 차이는 없다고 봄.
그러쿤. 만족도 위험하고.. 만족하지않아도 괴롭고..그런거군요
그래도 지금 당장은 덜 괴롭네요. 일시적인거겤ㅅ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