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부모님의 꿈에서부터 태어났을건데. 작고도 작았던 네게 태권도나 다른것들을 시켜주며 어떤 사람으로 자랄까 궁금해하며, 기대를 하며, 나날이 자라는 네 모습에 네가 원하던 원하지않던간에 자신들의 희망을 걸어보는것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쩌면 보통의 부모이자 사람들 이었을텐데. 어쩌면 유난히 예뻤던 너를보며 자신들조차 삶에 처음 부여된 부모란 직책이
익명(211.200)2021-01-30 00:29:00
어렵고, 자신없었던 나날이 찾아오기도하며 많은 날들이 그닥 편치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행복을 네 손에 쥐어주는것보다 한치앞도 안보이는 불안한 이 사회속에서 살아남는것을 일단 우선으로 잡았을 뿐이었는데 그새 넌 커버렸고 행복한 가정이란 것도 이미 어물어물 멀어져서 어렵고 먼 얘기가 되버렸겠지.. 분명 확실한건 네 잘못은 아니었었어..
익명(211.200)2021-01-30 00:43:00
답글
부모님의 꿈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있을까? 사회라는 시스템 속에서 태어나는 아이만 있을뿐이지. 고난과 역경마저 대물림되는 잔혹한 현실 속에 자기 몸에서 나온 핏덩이를 내던져놓는 건 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 내 예상엔, 그냥 아무 생각이 없던 거 같애. 현실을 보지 못하고 전부 행복회로만 돌린 결과가 이거야... 나의 죽음.
11(61.105)2021-01-30 00:55:00
답글
이런말이있어.. 부모를 잃은 자식은 고아라고 부르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그 슬픔을 헤아릴 수도 없어서 붙일 수있는 단어가 없다더라.. 세상이 부조리투성이인건 원래그랬고, 그걸 고치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계속 세상은 변해가는거라 난 생각해.. 그래서 함께 웃을수있고 행복할수있는 시간이 더욱이 소중할수밖에 없는거지.. 그리고 너를 정말 내던져놓았다면 책임지려고
익명(211.200)2021-01-30 01:13:00
답글
하지 않으셨을테고, 네게 맞아주지도 않으셨을거라 생각이 돼... 계속 사회는 변하고 너역시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날이 오길바라.. 남탓만하기엔 삶은 짧아...
익명(211.200)2021-01-30 01:19:00
답글
한 사람의 죽음은 세상 사람들에게 부조리조차도 아님. 내가 죽는다 해도 그게 부조리로 다가오는 건 울애미애비뿐일듯. 물론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도 쪼금은 있지만, 그들이 부조리에 고통받을 건 안타깝기도 해. 하지만 나는 뭣보다도 불행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나의 가족을 위해 그들의 불행을 대물림받진 않을래.
11(14.138)2021-01-30 02:34:00
답글
부조리에 맞서 싸운 사람들중 유명한 사람들은 많지.. 그런데 그런사람들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았고 누군가의 평범한 이웃이었어.. 너의 불행을 끝내기위한 누구나에게도 인정받을만한 노력을 하면 좋을것같아, 나중에 성공한 날이 네게왔을때 드는 생각중 부모님에대한 원망이 그때도 크다면 그때가서 연락을 안해도 괜찮겠지만 지금당장 같이사는 부모님을 때리
익명(211.200)2021-01-30 22:58:00
답글
는건 아닌것 같다.. 어릴때나 10대정도엔 부모님의 보살핌이나 뒷바라지가 부족하다거나 부당하다 생각이 드는 때가있었을수 있겠지만 우린 이제 성인이지, 사춘기는 지나고도 남았을 나이잖아.. 부조리에 맞서기위해 자살한다는게아닌 부조리에 맞서기위해 좀더 자신있게 당당하게 살아서 성공해보자.. 몇번이고 말하지만 정말 응원하고, 잘지냈으면 좋겠어
익명(211.200)2021-01-30 23:03:00
답글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쌍커풀없이 큰눈이면 궂이 쌍수 안해도 될것같아 쌍수했다가 괜히 안어울리거나 느끼(부담)해질수도있으니까 너무 트렌드나 유행에 치우쳐서 자연스럽고 이쁜눈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잘생각해보고, 자살이란 프레임에 너의 마음을 우겨넣어선 더 조급함과 불안감을 갖게되는거같은데, 부디 후회하지않을 좋은 선택, 좋은생각 하길바
너는 부모님의 꿈에서부터 태어났을건데. 작고도 작았던 네게 태권도나 다른것들을 시켜주며 어떤 사람으로 자랄까 궁금해하며, 기대를 하며, 나날이 자라는 네 모습에 네가 원하던 원하지않던간에 자신들의 희망을 걸어보는것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쩌면 보통의 부모이자 사람들 이었을텐데. 어쩌면 유난히 예뻤던 너를보며 자신들조차 삶에 처음 부여된 부모란 직책이
어렵고, 자신없었던 나날이 찾아오기도하며 많은 날들이 그닥 편치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행복을 네 손에 쥐어주는것보다 한치앞도 안보이는 불안한 이 사회속에서 살아남는것을 일단 우선으로 잡았을 뿐이었는데 그새 넌 커버렸고 행복한 가정이란 것도 이미 어물어물 멀어져서 어렵고 먼 얘기가 되버렸겠지.. 분명 확실한건 네 잘못은 아니었었어..
부모님의 꿈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있을까? 사회라는 시스템 속에서 태어나는 아이만 있을뿐이지. 고난과 역경마저 대물림되는 잔혹한 현실 속에 자기 몸에서 나온 핏덩이를 내던져놓는 건 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 내 예상엔, 그냥 아무 생각이 없던 거 같애. 현실을 보지 못하고 전부 행복회로만 돌린 결과가 이거야... 나의 죽음.
이런말이있어.. 부모를 잃은 자식은 고아라고 부르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그 슬픔을 헤아릴 수도 없어서 붙일 수있는 단어가 없다더라.. 세상이 부조리투성이인건 원래그랬고, 그걸 고치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계속 세상은 변해가는거라 난 생각해.. 그래서 함께 웃을수있고 행복할수있는 시간이 더욱이 소중할수밖에 없는거지.. 그리고 너를 정말 내던져놓았다면 책임지려고
하지 않으셨을테고, 네게 맞아주지도 않으셨을거라 생각이 돼... 계속 사회는 변하고 너역시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날이 오길바라.. 남탓만하기엔 삶은 짧아...
한 사람의 죽음은 세상 사람들에게 부조리조차도 아님. 내가 죽는다 해도 그게 부조리로 다가오는 건 울애미애비뿐일듯. 물론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도 쪼금은 있지만, 그들이 부조리에 고통받을 건 안타깝기도 해. 하지만 나는 뭣보다도 불행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나의 가족을 위해 그들의 불행을 대물림받진 않을래.
부조리에 맞서 싸운 사람들중 유명한 사람들은 많지.. 그런데 그런사람들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았고 누군가의 평범한 이웃이었어.. 너의 불행을 끝내기위한 누구나에게도 인정받을만한 노력을 하면 좋을것같아, 나중에 성공한 날이 네게왔을때 드는 생각중 부모님에대한 원망이 그때도 크다면 그때가서 연락을 안해도 괜찮겠지만 지금당장 같이사는 부모님을 때리
는건 아닌것 같다.. 어릴때나 10대정도엔 부모님의 보살핌이나 뒷바라지가 부족하다거나 부당하다 생각이 드는 때가있었을수 있겠지만 우린 이제 성인이지, 사춘기는 지나고도 남았을 나이잖아.. 부조리에 맞서기위해 자살한다는게아닌 부조리에 맞서기위해 좀더 자신있게 당당하게 살아서 성공해보자.. 몇번이고 말하지만 정말 응원하고, 잘지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쌍커풀없이 큰눈이면 궂이 쌍수 안해도 될것같아 쌍수했다가 괜히 안어울리거나 느끼(부담)해질수도있으니까 너무 트렌드나 유행에 치우쳐서 자연스럽고 이쁜눈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잘생각해보고, 자살이란 프레임에 너의 마음을 우겨넣어선 더 조급함과 불안감을 갖게되는거같은데, 부디 후회하지않을 좋은 선택, 좋은생각 하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