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에 가는 거인데

왜냐면

사회에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내 말에 영향력을 갖고싶었거든

그래서 명문대를 들어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저 잘난 거 없는 한량이지만

나름대로 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좌절된 상황에서 명문대 진학은 포기해야하지만

배우고싶은 게 많은 나라서

자꾸 미련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