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8년생이고
물류일밖에안해봣고 원래 부산사람인데 경기도에서 오래거주햇지..
너무 지치고 미래도 없는 삶이 힘겨워서 퇴직금 정산받고 다 정리하고 부산으로 돌아왔지
국비지원을받아서 사무직을 들어가고싶었고 그래서 국비지원신청도 하고 학원도알아봤고 상담도받앗어
그동안 모은돈도없고 퇴직금 이래봣자 500조금넘는돈
원룸 보증금에 월세넣고 그래도 국비지원받으면 금방취업할수잇을줄알앗는데 ㅎ
상담받는곳에서 취업힘들거라더라 사무직은 무경력에 나이도 많고 고졸이고 ㅎㅎ
그래도 뭐 열심히하면어떻게든될거에요
근데 학원은 1년은다녀야한다네
그동안 알바도하면안된데 나는돈이없는데 돈이없으면 꿈을 꿀수없는 나이가되어버렷어
그래서 국비를포기하고 알바라도.다닐까했는데 일자리도 마땅치않네 아니 마땅치않기보단 여기다니면 돈을모을까 미래를꿈꿀수있을까
이렇게 살아야하나 왜 나는가족도없는데 굳이살아야하나
요즘은 펜타닐이니 뭐니 쉽게죽을수잇다더라
얼마안한다던데
그래서 죽을려고 펜타닐을 구매하려고햇다 텔레그램으로 알아봣고 돈을 보냇고 사기당햇어
하 ㅋㅋ죽는거도 쉽지않은건가 아니면 내 인생이 불운하고 불행하고 답이없어서 그런걸까
그나마있던돈도 다 이렇게 사라지고 3일을굶엇고 3일을 밤샛는데 사실 기분이 안좋지않아 몽롱하고 좋은거같기도하고 지금 사실뭐라고 적고있긴한데 정리가안되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고싶은대로 적는거지
왜 그런거있지 죽기전에 그냥 하고싶은말 막하는 뭐 그런거
이글은 그누구도읽지않겟지 읽지않았으면좋겟지만 읽어줘도 좋겟는데 또 읽지마라고 하고싶기도하네
내 살아온 모든날을 후회하네 내인생이 부족하고 불행하고 모든게 불만이고 모든게 화가나지만 그누구도 해치고싶지않고 해를끼치고싶지않아
나는 어느순간 내가 누군가를 해치는 뉴스의 그런 범죄자가 될수도잇다고생각해
가진게없으니까 잃을게없으니까 삶이 행복하지않으니까
조용히 조용히 죽으면좋겟다
굶어죽어도 심장마비로 죽어도 떨어져 죽는거도 고통은 순간이겟지 내 삶은 고등학교때부터 고통이엇는데 죽을때 잠깐의고통 견디지않을까
나도 부모님이 있엇다면 지금은 좀다른삶을살앗을까
가족이 있엇다면 대학도가고 좋은회사는아니라도 어디든다녓겟지 아니 그냥 내가 노력이부족햇고 다핑계지
다시 태어나고싶지도않고 다시 시작하고싶지도않고 다 그냥 그만하고싶다 세상을 원망하지않아 조금은 .하려나 그냥 나자신을 원망하고 저주한다 나태하고 불행하고 부족하고 핑계거리를찾는 나자신을 저주한다
난 곧 죽겟지 하루 이틀 일주일 얼마나 더살까
살아야할까 다 그만하고싶다 지겹다
배운거 없고 모은게 없으면 남자는 운전면허를 따서 운송업을 하면 돼. 물류 일보다 몸은 절반 이하로 피곤하고 돈은 3배를 버는데
지겹고 지치고 그냥 떠나고싶다
해장국먹다가 잠시 수저 내려놓게 하는 글이네요
마저먹어 나는 목이마르네 물을마셔
일단 알바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일일ㅇ알바를해야되 해야겟지 죽는거도 돈없으면 쉽지않더라 죽어야되ㅏ나 살아야하나 사실 죽고시지도않곻 살고싶지도않긴해 내가 뭘 하고싶은건지도 잘모르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