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사무치게 우울해서 미칠 거 같더라 몸이 녹아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릴 거 같은 심정이었어 가슴에 블랙홀이라도 생긴듯 내 모든 감정과 생각과 바램이 사라져버렸어 그래서 졸피뎀 먹고 불도 안 끄고 잤는데 10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좀 괜찮아졌다
겁나 일직잣네. 10시간 푹잣으면 잇던 근심도 날아갈만하지. 부럽다.. 나도 저렇게 푹 자봣으면 좋겟네. 여튼 지금은 좀 나아졋다니 다행이다. 그렇게 희노애락이 반복되는게 인생 아니겟어? 좃같은기분만 일년내내 주구장창 게속되진 않으니가 힘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