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b4942ee4df3aa961b8dfb05b83746f3d1324ef2fe253408a2b31342b438315aa1dfe0f706392a0f586c7c129c4c34f

나이 먹다 보니까 몇 마디 해보면 딱 쎄한 애들이 있음
인터넷이라고 별다를 건 없는 것 같고,
그 느낌이 대부분 맞아떨어지는 듯

나랑 대화한 게 아니더라도 타인이랑 대화하는 걸 봐도 그렇고
별거 아닌 말인데 날카롭게 나오는 언행이나 반응들
말에 본인의 가치관이나 신념 같은 게 드러나게 되잖아
그때마다 역시,, 라는 느낌을 받음

그러면서 나도 혹여나 저따위로
줫같이 말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데
필터 안 거르고 말한다고 해도,
그냥 그딴 새끼들은 가정교육 문제인지

타고 자라기를 저따위로 자라서
바로 나오는 말들이 저 지랄인가 싶기도 하고

요즘 같은 세상에 구김 없는 사람들 귀하다... 에효 씨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