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나 영화, 만화 등 거의 모든 컨텐츠에서 장르분류를 스토리나 독자에게 다가오는 분위기를 위주로 설명을 한다 ( 로맨스, 스릴러, 판타지 등 )
분위기로 장르를 구분하기에 하위장르는 생기지만, 상위장르는 생기지 않는다. 예를들어 [서스펜스]라는 장르가 새로 생겨도, 스릴러 장르 안에 포함되기에 어느정도 구분점과 카테고라이징이 편리하다
서양권에서도 장르라하면 로맨스,판타지 등과 같은 분위기를 말하며, 게임에서 사용하는 RPG와 같은 말은 [게임타입]이라고 말하곤 한다. ( 물론 여기서도 변화하기 시작하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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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달리 우리나라에서는 게임만 분위기가 아닌 작동방식에서 장르분류를 한다. ( RPG(역할플레이), FPS(1인칭슈팅게임), 플랫폼게임(발판점프) )
이것을 영화나 만화로치면 [1인칭4k장르], [3인칭넷플릭스장르], [3인칭애플TV장르], [마동석장르] 이렇게 표현한건데..
분류단위로써 너무 범용적이지 않은 선택 같다.
생각해볼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
- FPS와 TPS가 1인칭과 3인칭 차이라고 하던데, 증강현실시스템이 나오면 [VRPS, ARPS] 이런식으로 계속 무분별하게 확장 시킬건가..
- "어드밴처"이라는 용어도 모험적 성격이 강하면 쓰는 것인데, 이상하게 게임에서만 "선택지가 있으면 RPG 없으면 어드밴처" 라고 설명한다. 선택지가 없어도 독자가 모험적 분위기를 느낄수 잇으면 그게 어드밴처인데 말이다. ( 디아블로도 각종 다른 컨텐츠에서는 어드밴처장르다. 왜냐면 [디아블로를 죽이기 위해 지도의 다양한 곳을 모험]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게임에서만 "응 그건 어드밴처 아니고 rpg야!" 라고 한다....
- 발판에 점프하면 "플랫폼" 게임이라는데, 수영도 같이하면 뭐라 부를건가? 새로 만들어야 하나? 그럼 수영, 점프, 앉기, 서기, 잠자기 등 뭐하냐에 따라 용어를 새로 다 만들건가? ( 심지어 와우도 점프가 되니 플랫폼 게임인가? 이말은 슈퍼마리오와 와우가 장르가 같은가 ? )
- FPS가 "Frame per Second" 인데, 모든 게임이 전문가의 영역에서는 프레임으로 생각하니, 모든 게임은 FPS인가?
- mmoprg가 동시에 멀티로 즐겨서 mmo라는데, 이렇게 치면 내가 "넷플릭스를 혼자보는 것"과 "친구랑 같이보는 것"에 따라 영화 장르가 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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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장치나 인터페이스가 변해도 고유하게 쓸수 있는 장르명이 더욱 메인용어로 굳어졌으면 한다. 예를들면 용사장르, 연애장르, 전쟁장르, 호러판타지장르(디아블로), SF장르(스타크래프트), 하이판타지(와우)
분위기로 장르를 구분하기에 하위장르는 생기지만, 상위장르는 생기지 않는다. 예를들어 [서스펜스]라는 장르가 새로 생겨도, 스릴러 장르 안에 포함되기에 어느정도 구분점과 카테고라이징이 편리하다
서양권에서도 장르라하면 로맨스,판타지 등과 같은 분위기를 말하며, 게임에서 사용하는 RPG와 같은 말은 [게임타입]이라고 말하곤 한다. ( 물론 여기서도 변화하기 시작하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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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달리 우리나라에서는 게임만 분위기가 아닌 작동방식에서 장르분류를 한다. ( RPG(역할플레이), FPS(1인칭슈팅게임), 플랫폼게임(발판점프) )
이것을 영화나 만화로치면 [1인칭4k장르], [3인칭넷플릭스장르], [3인칭애플TV장르], [마동석장르] 이렇게 표현한건데..
분류단위로써 너무 범용적이지 않은 선택 같다.
생각해볼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
- FPS와 TPS가 1인칭과 3인칭 차이라고 하던데, 증강현실시스템이 나오면 [VRPS, ARPS] 이런식으로 계속 무분별하게 확장 시킬건가..
- "어드밴처"이라는 용어도 모험적 성격이 강하면 쓰는 것인데, 이상하게 게임에서만 "선택지가 있으면 RPG 없으면 어드밴처" 라고 설명한다. 선택지가 없어도 독자가 모험적 분위기를 느낄수 잇으면 그게 어드밴처인데 말이다. ( 디아블로도 각종 다른 컨텐츠에서는 어드밴처장르다. 왜냐면 [디아블로를 죽이기 위해 지도의 다양한 곳을 모험]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게임에서만 "응 그건 어드밴처 아니고 rpg야!" 라고 한다....
- 발판에 점프하면 "플랫폼" 게임이라는데, 수영도 같이하면 뭐라 부를건가? 새로 만들어야 하나? 그럼 수영, 점프, 앉기, 서기, 잠자기 등 뭐하냐에 따라 용어를 새로 다 만들건가? ( 심지어 와우도 점프가 되니 플랫폼 게임인가? 이말은 슈퍼마리오와 와우가 장르가 같은가 ? )
- FPS가 "Frame per Second" 인데, 모든 게임이 전문가의 영역에서는 프레임으로 생각하니, 모든 게임은 FPS인가?
- mmoprg가 동시에 멀티로 즐겨서 mmo라는데, 이렇게 치면 내가 "넷플릭스를 혼자보는 것"과 "친구랑 같이보는 것"에 따라 영화 장르가 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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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장치나 인터페이스가 변해도 고유하게 쓸수 있는 장르명이 더욱 메인용어로 굳어졌으면 한다. 예를들면 용사장르, 연애장르, 전쟁장르, 호러판타지장르(디아블로), SF장르(스타크래프트), 하이판타지(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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