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며칠전에 어머니랑 같이 외출가서 볼일보고 피자먹는데


시발 피자에 금 뿌렸나 사만원 넘게줬다


암튼 엄마랑 이야기하면서 홀에서 피자먹고있으니까


자연스레 입원 이야기가 오가게되더라


그걸 옆에서 듣던 알바생이 사장한테 귀뜸했나봐


사장이 엄마 조용히 부르더라


자기 가게에 정신병자는 안받는데.


진짜 이렇게 말했음;;


흠 정신병자는 피자집도 못가나?


다른가게 가면 인사 잘하고


내가 병있는거 알아도 매출올려줘서 뭐라고 안하던데


가게 안에서 팅길지는 몰랐다.


엄마가 내가 정신병자 맞는데, 착한애라니까


그이상은 못 엿들었고


알바생이 이쁜 여자알바가와서 도와주더라.



후기:토마토소스 개 시큼해 미친놈들아


콤비네이션만 맨날먹었는데 이렇게 맛없게 자극적인거뭐야


다음에는 불고기피자 시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