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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2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멜로디데이가 출연해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객석과 유희열을 사로잡았다.

유 희열은 "걸그룹이 홍수시대다 '멜로디데이'만의 강점이 어떤것이나"며 묻자 멜로디데이는 "음원이 강하다"며 뜻밖의 말로 유희열을 놀라게했다. 멜로디데이의 여원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출발했다 드라마 20여편의 ost를 불렀다 솔로, 듀엣으로 작업한 곡을 다 세어보니 50곡 정도 된다"며 멜로디데이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멜로디데이는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ost '그때처럼'과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ost인 'Listen To My Heart', 드라마 '응답하라 1988'ost '이젠 잊기로 해요'를 선보이며 음원 깡패임을 증명했다.

이 어 '복면가왕'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인 여원에 대해 유희열은 "목소리 색깔이 어떤것 같나"며 묻자 여원은 " 한이 많다고 하더라 어릴 때 판소리를 공부했다 그게 내 색깔인 것 같다"며 "정키 선배님읜 '홀로'를 좋아한다 다양한 버전으로 불러보겠다"며 놀라운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여원은 정키의 '홀로'를 발라드,R&B,뮤지컬, 댄스, 판소리 버전으로 다양하게 부르며 노래 실력을 입증했다.

유희열은 "여기에 유명한 성우 아버지를 뒀다고 하더라"며 질문하자 예인은 "아버지가 안지환이다"며 말해 유희열을 놀라게했다. 유희열은 "성우중에서 가장 유명한 분이다 아버지가 가장 잘내는 목소리가 어떤 건가"며 묻자 예인은 "개소리다"며 답해 객석을 초토화 시켰다.

유희열은 예인의 대답에 "동물 농장에 아버지가 주인공이다 아버지 최고"며 웃음으로 말하며 멜로디데이만의 매력에 한껏 빠진 모습을 보였다. 예인은 오광록, 김윤석, 여진구 버전의 성대모사로 멜로디데이의 '깔로'를 소개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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