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이 채널 CG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도 영화감독이다:청춘무비>(이하 나영감)에서 미모의 조감독으로 변신한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후 9시 첫 방송하는 <나영감>에 소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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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감>은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는 콘셉트로 감독에 도전하는 이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영화제작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 6명의 가수들이 싱가포르에서 직접 감독과 배우, 스태프를 맡아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몸소 체험하며 직접 만든 영화 <코코넛 드림>을 선보인다.

첫 방송에서는 6명의 출연자가 첫 만남을 갖고 강화도로 오리엔테이션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기쁜 마음도 잠시,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6명의 출연진에게는 과제가 주어진다.

그들은 2인1조로 1시간 동안 ‘청춘’을 주제로 60초 영화를 제작해야 한다. 초보들이 만든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감독 이병헌이 멘토로 출연해 단기 속성으로 영화학개론을 전할 예정이다.

소진은 지난 19일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린 <나영감>시네마 콘서트에서 마이크 없이 “씬 13 셋 테이크 하나”라고 외치며 슬레이트를 쳐 조감독 역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소진이 출연하는 채널 CGV <나영감>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채널 CGV와 엠넷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