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관련 콘텐츠 공유 등【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동국대학교가 5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원생 지도교수 자율 선택제\'를 본격 운영하는 등 인권 관련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도교수 자율 선택제는 동국대가 지난해 5월부터 시범 운영한 제도다. 학생이 지도교수를 교체할 수 있는 제도로 폭언, 과도한 업무부과 등 대학원생이 지도교수로부터 겪을 수 있는 불합리, 인권침해 등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학생이 지도교수 변경을 원할 경우 현 지도교수와 학과장의 확인 없이 변경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또 학위청구논문 심사 시 명예훼손, 욕설, 폭행, 부당한 심사지연, 부당한 심사료 요구, 금품 요구 등의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도 \'논문심사 관련 유의 사항\'에 기재한다는 내용과 인권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학내 인권센터에 신고하도록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동국대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이 제도를 시범운영한 결과 지도교수 교체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은 46명이었다. 대다수가 지도교수의 폭언이나 개인 업무 지시, 논문 대신 작성 지시 등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인권위가 지난해 3월부터 6개월 간 벌인 \'대학원생 연구환경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대학원생들의 이러한 고충이 묻어났다.해당 조사는 대학원생 1906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환경 ▲제도·물리적 지원환경 ▲학습 및 공동연구수행 환경 ▲교수 및 선배에 의한 인격권 침해 등 전반적인 연구 환경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핀 것이다.조사 결과 \'조교 등으로 일하면서 과도한 행정 업무를 한 적이 있다\'는 답변이 전체의 30.1%로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폭언, 욕설 등 모욕감을 느끼는 말을 들었다\'(10.0%),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6.1%),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도록 강요받았다\'(4.8%), \'불쾌한 신체접촉이나 추행을 당했다\'(2.0%), \'구타와 같은 신체적인 위협을 받았다\'(1.2%) 등으로 물리적 폭행 및 성추행 등 다양한 인권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동국대는 인권위와 이날 오전 11시 동국대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인권교육 관련 업무협약(MOU)도 맺었다.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학의 인권교육·연구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 인권증진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양 기관이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이 주된 골자다.협약식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이성호 위원장, 안석모 사무총장, 심상돈 정책교육국장을 비롯해 동국대 한태식 총장, 김상겸 인권센터장, 국가인권위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활동 중인 동국대 교수 계환 스님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한 총장은 \"인권교육 및 연구 중심대학으로서 대학의 인권교육·연구 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인권증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권교육과 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동국대는 인권위원 이력이 있는 한태식 총장 취임 이후 인권센터 설립 등 관련 업무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지난해 6월에는 학내 인권센터를 신설해 기존 양성평등상담소의 성희롱·성폭력 업무를 인권 전반으로 확대했다. 인권센터는 교무부총장 직속 기구로 운영하며 학생 뿐 아니라 교직원(파견·용역직 포함)의 인권문제도 다루고 있다.한편 인권위는 대학의 인권교육 활성화와 관련 연구역량 강화, 비전 수립을 위하여 전국 16개 시·도에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을 지정해 인권친화적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고 있다.2006년 전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영남대, 인하대, 한양대, 고려대, 이화여대, 동국대 등 총 12개 대학과 학교 내 인권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 중이다.얘기나와서 퍼와봄 ㅋ
인권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관련 콘텐츠 공유 등【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동국대학교가 5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원생 지도교수 자율 선택제\'를 본격 운영하는 등 인권 관련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도교수 자율 선택제는 동국대가 지난해 5월부터 시범 운영한 제도다. 학생이 지도교수를 교체할 수 있는 제도로 폭언, 과도한 업무부과 등 대학원생이 지도교수로부터 겪을 수 있는 불합리, 인권침해 등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학생이 지도교수 변경을 원할 경우 현 지도교수와 학과장의 확인 없이 변경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또 학위청구논문 심사 시 명예훼손, 욕설, 폭행, 부당한 심사지연, 부당한 심사료 요구, 금품 요구 등의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도 \'논문심사 관련 유의 사항\'에 기재한다는 내용과 인권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학내 인권센터에 신고하도록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동국대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이 제도를 시범운영한 결과 지도교수 교체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은 46명이었다. 대다수가 지도교수의 폭언이나 개인 업무 지시, 논문 대신 작성 지시 등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인권위가 지난해 3월부터 6개월 간 벌인 \'대학원생 연구환경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대학원생들의 이러한 고충이 묻어났다.해당 조사는 대학원생 1906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환경 ▲제도·물리적 지원환경 ▲학습 및 공동연구수행 환경 ▲교수 및 선배에 의한 인격권 침해 등 전반적인 연구 환경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핀 것이다.조사 결과 \'조교 등으로 일하면서 과도한 행정 업무를 한 적이 있다\'는 답변이 전체의 30.1%로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폭언, 욕설 등 모욕감을 느끼는 말을 들었다\'(10.0%),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6.1%),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도록 강요받았다\'(4.8%), \'불쾌한 신체접촉이나 추행을 당했다\'(2.0%), \'구타와 같은 신체적인 위협을 받았다\'(1.2%) 등으로 물리적 폭행 및 성추행 등 다양한 인권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동국대는 인권위와 이날 오전 11시 동국대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인권교육 관련 업무협약(MOU)도 맺었다.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학의 인권교육·연구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 인권증진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양 기관이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이 주된 골자다.협약식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이성호 위원장, 안석모 사무총장, 심상돈 정책교육국장을 비롯해 동국대 한태식 총장, 김상겸 인권센터장, 국가인권위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활동 중인 동국대 교수 계환 스님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한 총장은 \"인권교육 및 연구 중심대학으로서 대학의 인권교육·연구 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인권증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권교육과 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동국대는 인권위원 이력이 있는 한태식 총장 취임 이후 인권센터 설립 등 관련 업무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지난해 6월에는 학내 인권센터를 신설해 기존 양성평등상담소의 성희롱·성폭력 업무를 인권 전반으로 확대했다. 인권센터는 교무부총장 직속 기구로 운영하며 학생 뿐 아니라 교직원(파견·용역직 포함)의 인권문제도 다루고 있다.한편 인권위는 대학의 인권교육 활성화와 관련 연구역량 강화, 비전 수립을 위하여 전국 16개 시·도에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을 지정해 인권친화적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고 있다.2006년 전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영남대, 인하대, 한양대, 고려대, 이화여대, 동국대 등 총 12개 대학과 학교 내 인권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 중이다.얘기나와서 퍼와봄 ㅋ
우리학교네 ㅋㅋ
띠용 ㅋㅋㅋ
대학원생한텐 지도교수는 신이여 신..
근데 교수들끼리 다들 친해서... 아니라도 워낙 좁은 공간이라 실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