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돼정공이고 그래도 운동 좀 해서 건돼수준인데...

눈도 찍 찢어지고 평소에 과에서 말 한마디 안해서

사람들이 나한테 말도 안걸어주고 걍 피해서 편하게 생활중이야.

쨌든 주말때 신세계 ㅈㄴ 재밌게봣는데 어제 화장실에서 오줌싸는데 팀장님 들어오심.

ㅅㅂ 소변기 ㅈㄴ 많은데 내 옆에 붙음.

걍 ㅅㅂ 어색해서 눈깔고 오줌에 열중했다

근데 팀장도 어색하던지 나한테 갑자기 말걸댘ㅋㅋㅋㅋㅋ

ㅅㅂ 왜 오줌싸는데 말거놐ㅋㅋㅋㅋㅋ

"XX야 너 이제 얼마남았냐"

"한달 남았습니다"

"얼마 안남았네? 야 그럼 이거 공익 끝나면 뭐하냐?"

근데 여기서 ㅅㅂ 주작아니고 내 머릿속은 신세계 깡패 의리 조직 패싸움이 지배중이엇다. 그래도 분명 말은

"학교로 돌아가서 공부하고 졸업해야죠 뭐"

이랬는줄 알았는데

"조직에 돌아가서 공부하고 졸업해야죠 뭐"

이랬다 씨팔ㅋㅋㅋㅋㅋㅋㅋ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나 공익복도 ㅈ나 작아서 불량하게 입고있고 그 말 하자마자 팀장님도 당황 나도 당황해서 서로 쳐다봄.

근데 씨발 내 생긴게 ㅈ같아서 찢어진 눈 크게 떠봐라 그게 눈 부라리는거지 시발.

"조직? XX씨 그 혹시 그런생활 해?"

하 씨발 아까까지만 해도 그냥 이름으로 편하게 반말까던 팀장님 급존대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잘못나왔다고 죄송하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말했다.

아 씨발 신세계 봐서 그런거라고 말하기는 너무 쪽팔려서 말 안했는데 했을걸

아 씨발 근데 오늘 퇴근 30분 전에 총괄이랑 면담하고 오래서 면담했다.

조폭이었냐고 추궁하더라 씨팔...

왠지 사람들이 오늘 날 보면서 수근거리길래 아랫도리 자크만 몇이나 체크했는지 모른다.

하 씨발진짜 한달이나 남았는데 어쩌노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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