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역 복무 중
2. 애비(중학교 때 이혼)가 보증섰던거 뒤늦게 터짐
3.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가 덤탱이 씀
4. 갑자기 빚 3억 생김
5. 멘탈 급 터져서 수면장애 생김
(그나마 보급병이라 일정 시간에만 깨있고, 나머진 알아서 업무 처리하면 되서 중대장 허락하에 피곤하면 쪽잠)
6. 이후 집에 전화 할 때마다 내 상태 나빠져서
결국 사단의무대에서 수면유도제 처방받음
7. 그렇게 2달 지났는데 3억이 4억 됨
8. 중대장이 차라리 현부심하고 사회에 있으면서 어머니 옆에 있는건 어떠겠냐며 같이 담배태우다가 물어봄
9. 그래서 좀 알아보겠다고 답하고 뒤져 보니까
현부심-면제-취업
현부심-공익-산업체로 전환
루트 두 개가 나옴
10. 이후 현부심 진행했는데 병신 같은 상담사가 공익때림

그렇게 사회로 나오긴 했는데 급한 불부터 꺼야되서 취업하고
병무청 연락해서 후순위로 미뤄달라한 뒤 1년 버티고
이후 대학으로 2년 더 버팀

그러다 군휴학 끝났고, 복학도 안해서 유예기간 끝나는 바람에
자퇴처리로 인해 대학으로 인한 소집연기도 못 하게 됐음 ㅇㅇ..

아무튼 이런 상황인데 정신과에서 수면유도제 처방 받아먹던거
정공으로 쳐야되는거냐
후 시발 ㅋㅋ

일단은 3년간 좆지랄 한 덕에 4억 얼마 있던거 2억 9천까지 줄임

아 좆같네 다음 달부터 시작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