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비 왜끊냐고 전화로 염병지랄 듣는것도 지치고
찾다와서 뗑깡놓는 인간들 어르고달래고 윽박지르기도 지치고
고시원 방문나가서 정신병자들하고 언성높이고 싸우기도 싫고

주말을 반납해도 일이 쌓이는 게 너무 무겁고 압박이다
진단서 끊고 한 3개월 쉬고싶다


5년을 일했는데도 변하는게 없으니 평생 이렇게 일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