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입맛이 평범할 것이다.
맵고 짜고 달고 쓴 것이 어느 범위 안에만 있으면, 맛있다고 잘 먹는 사람이다.
한편 미식가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입맛이 남달리 예민해서 맛있는 것과 맛없는 것을 잘 구별하고,
맛있는 것을 열심히 먹으려고 한다...
(실제로 내 고모부께서 이런 입맛을 가지고 계신다... 나머지 친척은 전부 보통 입맛이다.)
대부분의 독자는 소설에 대해서 예민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만 재미있어도, 대사만 조금 재미있어도 '재미있구나, 냠냠' 하면서 읽어 줄 독자들이다.
물론 취향에 따라서 이 작품은 좋아하고, 저 작품은 싫어하는 차이는 있다.
나는 예민한 독자는 아닌 것 같다.
나는, 재미있다고 느끼는 작품은 열심히 읽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작품은 그냥 던지는 스타일의 독자다.
스토리만 재미있어도, 대사만 조금 재미있어도 '아, 재미있구나'라면서 읽는 독자다.
어떤 사람은 [선역]에 대해서 혹평하더라.
나는 이런 사람에게 '이 작품은 니 취향이 아닌갑다, 던져라'라고 말해 준다.
어떤 사람은 [도군]에 대해서 질색하더라.
나는 이런 사람에게 '이 작품은 니 취향이 아닌갑다, 던져라'라고 말해 준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소설/선협소설 리스트를 만든 적이 있다.
이 작품들이 내 취향이고, 내가 보기에는 정말 재미있었다는 뜻이다.
이 리스트에 나오는 소설들이 니 취향에 안 맞을 수 있다... 그러면 던지면 된다....
112.162=121.175=59.21 촉산무새 애.미 좆같은창녀ㅋ
너도 예민한 독자 맞음. 가령 레벨업은 온갖 꼬투리 잡으면서 하차했다고 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지. 그냥 개인 취향이 다른것일뿐. 또 니 취향이 아닌 원인 분석을 귀찮아서 깊이 하지않을뿐. 니 취향이 뭔지 스스로 자아성찰 안하는 게으른 독자일뿐 예민한건 여전함.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내장 뽑혀 뒈짐 ㅋㅋ
112.162=121.175=59.21 촉산무새 애.미 좆같은창녀ㅋ
내 취향이 뭔지 자아성찰을 해야 하는 거냐??? ㅎㅎㅎ
맞지 ㅋㅋ 걍 자기한테 재밌는거 읽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