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안보고 드라마로만 보고 있는데 짱깨 감성 이딴 건 때려치고.. 드라마가 병신인거임?


대부분 등장인물이 멍청한데 곽정은 설정상 걔들보다 더 멍청해서 이건 사람새끼가 아닌거 같음.


단천덕 삼촌인지 뭔지하는 땡중은 지 조카가 병신인걸 알았으면 오해를 풀 생각을 해야지 앞뒤 설명도 없이 '응 안돼 우리 절은 신성한거시야' 이 지랄하면서 일을 존나 키움 ㅋㅋㅋㅋ 존나 말 한 두마디면 오해가 풀릴걸 존나 망친다음 "아아~ 오해데스!" 이러다가 화병으로(어쨌든 화병임) 뒤짐.


등신 같은 강남칠괴인지 뭐시기는 땡중이랑 똑같이 대화고 나발이고 존나 쳐 싸우기만하다가 "아아~ 오해데스!" 이 지랄도 모자라서 7:1로 싸워놓고 뭔 구처기랑 다시 승부를 겨뤄?


테무친은 곽정이 니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정보를 알려주는데 확인해 볼 생각도 안하고 애들 장난이라고 무시를 해?


양강은 악당이라기 보단 그냥 멍청하고 고집 쌘 애새끼인데 목염자는 왜 그런 양강한테 반한거임? 나쁜 남자도 아니고 그냥 나쁜 병신한테 콩깍지가 씌여??


딱 여기까지 봤는데 사람들이 명작이라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드라마만 봐서는 시발 이게 맞나? 싶다.


드라마만 병신인거임? 아니면 소설도 지금와서 보기엔 명작까진 아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