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역은 우울했고

아욕봉천은 덜 우울했고

삼촌인간은 살짝 유쾌하려다가 설정집 되어버림



다 장편이라서 시리즈마다 뭔가 등장인물들이 재등장하기는 하는데


주요 인물들만 기억나고 세밀한 부분은 다 기억이 안 나더라


뭔가 어 전작에 등장한 것 같은 조연 같긴한데 누구더라? 이정도


나머지는 다른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인물인거 같고


그나마 알아볼 수 있었던건 선역 주인공, 허입국(허위국), 탐랑, 아욕봉천 주인공, 오야



선역 주인공 이한제는 계속 등장하는데


번역 과정에서 개명했다고 나무위키에서 봐서 망정이지


왜 얘가 왕 씨인지 이해가 안 갈 뻔


그리고 왜 딸 이름은 이 씨냐 (일부러 엄마 성 따라갔나?)




작가 세계관이 마트료시카라서 세계 밖의 세계를 반복하다보니


몰입이 안되고 지치더라


그리고 콧방귀는 허구헌날 뀌고


그리고 왜 결말가면 개똥철학으로 항상 마무리 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