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은 중기작이지 일단 작가 보면 3-4권 넘어가고 장편 되가면 확실히 힘 떨어지는게 있긴 함 결말 문제는 호불호 존나 갈리는 거 맞고
익명(211.55)2022-09-30 14:48:00
초반의 암중세력들의 묘사가 너무 대단하고 비밀스럽고 무서운 모습으로 나오는데 비밀이 밝혀지면서 좀 실망스러워 지는편
그래도 개인적으로 대형설서린은 힘빠진 마무리가 어울렸다고 생각함 사천에 한정된 스케일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익명(223.39)2022-09-30 14:52:00
답글
그리고 사신은 초기작 아님 초기작은 4권 짜리들
익명(223.39)2022-09-30 14:54:00
촉산애미 임신중에 배빵 존나쳐맞아서 좆산무새같은 장애낳음ㅋ
익명(118.235)2022-09-30 16:54:00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도 좋게 표현한거고, 신무협세대 작가들 그러니깐 당시 좌백 2권 짜리, 3권 짜리도 그렇고 설봉도 그렇고 3권 정도로 판형이 짜인 대본소 소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임. 2-3권 안에 맞춰서 써야 하니깐 그냥 재밌는 부분만 보여주고(기승전전) 결말은 흐지부지 하게 끝내는거지.
13월(kurng)2022-09-30 21:03:00
근데 좌백이나 용대운 같은경우엔 대본소 시장에 등장한 신무협 시절이 끝나고 통신무협 시대 지나서 인터넷 연재 시절에는 좀 더 성숙하고 제대로된 결말이 나오는데 설봉같은 경우엔 그 시절가서도 상술한 단점이 반복됨.
13월(kurng)2022-09-30 21:04:00
이재일이랑 장경은 처음부터 본인 호흡으로 작품을 썼고, 좌백이나 용대운 설봉 같은 경우엔 대본소 호흡으로 작품을 쓴 것 같은데... 설봉은 대본소식 전개를 본인 스타일대로 재해석 했다고는 보여지지만, 신무협이라고 할만큼의 다른 발걸음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듬. 이건 내가 구무협 작품을 많이 안봐서 비교까진 못하겠는데, 확실히 다른 작가들에 비해선 좀 이질적임. 수련 수련 수련 수련 강해짐 강해짐 강해짐 강해짐 다시 수련 수련(중간에 추격당하거나 몰리는 느낌의 어둡고 축축하면서도 피비린내 풍기는 전개), 클라이막스의 복수, 하고 나서 작품이 팍 끝나버리는 느낌.
13월(kurng)2022-09-30 21:08:00
재밌긴 재밌는데, 비슷한 전개도 많고 그래...
13월(kurng)2022-09-30 21:09:00
좌백 같은 경우도 금강불괴 같은 작품을 보면 저런 느낌으로 볼품없이 끝나버림. 표사시리즈나 대도오 같은 경우엔 짧아도 안에서 시간과 공간감이 잘 느껴지는데 금강불괴 같은건 좀...
13월(kurng)2022-09-30 21:10:00
이미 소설 중후반부에서 수금은 끝나가니 마지막은 대충 뭉게고 다음 작품 구상에 들어가는거 아니었을까?
원래 마무리가 어려운거.. 코딩도 싸지르는건 쉽지만 나중에 수습하는게 어렵자너
사신은 중기작이지 일단 작가 보면 3-4권 넘어가고 장편 되가면 확실히 힘 떨어지는게 있긴 함 결말 문제는 호불호 존나 갈리는 거 맞고
초반의 암중세력들의 묘사가 너무 대단하고 비밀스럽고 무서운 모습으로 나오는데 비밀이 밝혀지면서 좀 실망스러워 지는편 그래도 개인적으로 대형설서린은 힘빠진 마무리가 어울렸다고 생각함 사천에 한정된 스케일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리고 사신은 초기작 아님 초기작은 4권 짜리들
촉산애미 임신중에 배빵 존나쳐맞아서 좆산무새같은 장애낳음ㅋ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도 좋게 표현한거고, 신무협세대 작가들 그러니깐 당시 좌백 2권 짜리, 3권 짜리도 그렇고 설봉도 그렇고 3권 정도로 판형이 짜인 대본소 소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임. 2-3권 안에 맞춰서 써야 하니깐 그냥 재밌는 부분만 보여주고(기승전전) 결말은 흐지부지 하게 끝내는거지.
근데 좌백이나 용대운 같은경우엔 대본소 시장에 등장한 신무협 시절이 끝나고 통신무협 시대 지나서 인터넷 연재 시절에는 좀 더 성숙하고 제대로된 결말이 나오는데 설봉같은 경우엔 그 시절가서도 상술한 단점이 반복됨.
이재일이랑 장경은 처음부터 본인 호흡으로 작품을 썼고, 좌백이나 용대운 설봉 같은 경우엔 대본소 호흡으로 작품을 쓴 것 같은데... 설봉은 대본소식 전개를 본인 스타일대로 재해석 했다고는 보여지지만, 신무협이라고 할만큼의 다른 발걸음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듬. 이건 내가 구무협 작품을 많이 안봐서 비교까진 못하겠는데, 확실히 다른 작가들에 비해선 좀 이질적임. 수련 수련 수련 수련 강해짐 강해짐 강해짐 강해짐 다시 수련 수련(중간에 추격당하거나 몰리는 느낌의 어둡고 축축하면서도 피비린내 풍기는 전개), 클라이막스의 복수, 하고 나서 작품이 팍 끝나버리는 느낌.
재밌긴 재밌는데, 비슷한 전개도 많고 그래...
좌백 같은 경우도 금강불괴 같은 작품을 보면 저런 느낌으로 볼품없이 끝나버림. 표사시리즈나 대도오 같은 경우엔 짧아도 안에서 시간과 공간감이 잘 느껴지는데 금강불괴 같은건 좀...
이미 소설 중후반부에서 수금은 끝나가니 마지막은 대충 뭉게고 다음 작품 구상에 들어가는거 아니었을까?
역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