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초식을 창작하게 된다면 한자로 짓게될경우 뭐 어떻게 지음? 무지성으로 한자 짜집기해서 뭐..그래도 안된다매;;
그럼 이걸 뭘 기준으로 어떻게 짓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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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대충 지으면 돼지. 사자성어 식으로. - dc App
익명(118.33)2022-11-02 0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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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죽일 살대신 죽일 륙을 넣으면 단어가 안되잖어.. 그니까 이 단어가 된다 > 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음 - dc App
빡빡카리우스(persia123)2022-11-02 0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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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를 예로 들면 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 니까 용의 포효와 뱀의 독 같은 무공으로 바꿔 버리는 거지. 용성사독 이렇게 명사명사명사명사. 또 천고마비는 명사 형용사니까 천파우살 이런식으로 하늘이 깨지고 소가 죽는다. - dc App
익명(118.33)2022-11-02 0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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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이름은 덕분에 그럴싸하게 짓는법을 알겠는데 검법이나 장법같은 무공이름은 어캐함 ㄹㅇ - dc App
빡빡카리우스(persia123)2022-11-02 0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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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글을 쓰려면 고전 무협에서 검증된 무공초식보고 그걸 위의 원리를이용해 응용하는 게 가장 좋지. - dc App
익명(118.33)2022-11-02 0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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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권이 붙으면 돼지. 장도 마찬가지.
과삼권. 의천도룡기. 세번 치기전에 죽는 무서운 권. 수라장. 여래신장.항룡18장. 무영각.비응각. 그림자가 안보일정도로 빠른 발차기. 날으는 매와같은 빠른 발차기. 천수장. 섬전퇴. 최심장. 심장을 박살내는 장법. - dc App
익명(118.33)2022-11-02 0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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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대략적으로 이해는 가는데 만약 포효를 사자가 아니라 다른 포효를 뜻하는 한자같은걸 쓰게되면 그게 맞는거임? 그부분이 햇깔려서 - dc App
빡빡카리우스(persia123)2022-11-02 0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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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 말하는 건가. 내 대답은 독자들이 보고 너무 쌩뚱맞지 않게 하는 거야. 사자후가 있는데 다른 걸 쓰면 마이너스지. 그러니까 너무 독창적이면 안돼. 또 어감도 중요. 발음하기 힘든 단어들이 어색하게 붙어있는 게 있어.
내가 그것때문에 한국무협 입문을 못했지. 무슨 초딩이 만든것같아서. 하나 그건 편견이었어.
잘 만든것도 많더라고.
- dc App
익명(118.33)2022-11-02 0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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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용성사독 용두사미 저거 얘기였음. 포효를 뜻하는 다른뜻의 한자가 "사"자 대신 들어가면 그게 맞는지, 맞다면 그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는거임 - dc App
빡빡카리우스(persia123)2022-11-02 0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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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린지 모르겄다. 용성 과 사독은 서로 다른 개념 두개를 붙여놓은 거야.
사 자리에 포효를 넣으려면 성어를 파괴해야지.
용성파. 금룡포효. 금룡후. 이런 식으로 사독을 통째로 빼야지. 음공. 칠음공. 음공이란 핵심에 수식어가 붙듯이. 화음공. 룡후. 용의 포효.
금룡후. 황금 용의 포효. - dc App
익명(118.33)2022-11-02 0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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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음.. 만약 살인 (죽일 살 사람 인)을 륙인 (죽일 륙) 이렇게 쓰면 안되잖어.. 살인이 맞고 륙인이 틀렸다 > 이 기준이 뭐임 - dc App
빡빡카리우스(persia123)2022-11-02 0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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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약속된 단어인거지. 육인의 사전적의미가 정해져버렸어. 죄인으로. 육자 뒤에 사람이 오면 죽이다 뜻이 아닌 죄가 있는 으로 바뀌네. 일종의 약속. 오키?
한자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그게 어떤 한자랑 합쳐질 때 뜻이 강조되거나 달라지는 거지.
근데 또 육시는 돼. 뒤에 시체가 오면 죽이다가 살아나.
그니까 오랜 세월에 걸쳐 정착. - dc App
익명(118.33)2022-11-02 0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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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 생각이니 백프로는 믿지마라. ㅋ.ㅋ. 근데 맞는 거 같아. 다른 한자들도 글거든. - dc App
대충 지으면 돼지. 사자성어 식으로. - dc App
살인을 죽일 살대신 죽일 륙을 넣으면 단어가 안되잖어.. 그니까 이 단어가 된다 > 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음 - dc App
용두사미를 예로 들면 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 니까 용의 포효와 뱀의 독 같은 무공으로 바꿔 버리는 거지. 용성사독 이렇게 명사명사명사명사. 또 천고마비는 명사 형용사니까 천파우살 이런식으로 하늘이 깨지고 소가 죽는다. - dc App
초식 이름은 덕분에 그럴싸하게 짓는법을 알겠는데 검법이나 장법같은 무공이름은 어캐함 ㄹㅇ - dc App
막상 글을 쓰려면 고전 무협에서 검증된 무공초식보고 그걸 위의 원리를이용해 응용하는 게 가장 좋지. - dc App
뒤에 권이 붙으면 돼지. 장도 마찬가지. 과삼권. 의천도룡기. 세번 치기전에 죽는 무서운 권. 수라장. 여래신장.항룡18장. 무영각.비응각. 그림자가 안보일정도로 빠른 발차기. 날으는 매와같은 빠른 발차기. 천수장. 섬전퇴. 최심장. 심장을 박살내는 장법. - dc App
이것도 대략적으로 이해는 가는데 만약 포효를 사자가 아니라 다른 포효를 뜻하는 한자같은걸 쓰게되면 그게 맞는거임? 그부분이 햇깔려서 - dc App
사자후 말하는 건가. 내 대답은 독자들이 보고 너무 쌩뚱맞지 않게 하는 거야. 사자후가 있는데 다른 걸 쓰면 마이너스지. 그러니까 너무 독창적이면 안돼. 또 어감도 중요. 발음하기 힘든 단어들이 어색하게 붙어있는 게 있어. 내가 그것때문에 한국무협 입문을 못했지. 무슨 초딩이 만든것같아서. 하나 그건 편견이었어. 잘 만든것도 많더라고. - dc App
ㄴㄴ 용성사독 용두사미 저거 얘기였음. 포효를 뜻하는 다른뜻의 한자가 "사"자 대신 들어가면 그게 맞는지, 맞다면 그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는거임 - dc App
뭔 소린지 모르겄다. 용성 과 사독은 서로 다른 개념 두개를 붙여놓은 거야. 사 자리에 포효를 넣으려면 성어를 파괴해야지. 용성파. 금룡포효. 금룡후. 이런 식으로 사독을 통째로 빼야지. 음공. 칠음공. 음공이란 핵심에 수식어가 붙듯이. 화음공. 룡후. 용의 포효. 금룡후. 황금 용의 포효. - dc App
그니까.. 음.. 만약 살인 (죽일 살 사람 인)을 륙인 (죽일 륙) 이렇게 쓰면 안되잖어.. 살인이 맞고 륙인이 틀렸다 > 이 기준이 뭐임 - dc App
이미 약속된 단어인거지. 육인의 사전적의미가 정해져버렸어. 죄인으로. 육자 뒤에 사람이 오면 죽이다 뜻이 아닌 죄가 있는 으로 바뀌네. 일종의 약속. 오키? 한자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그게 어떤 한자랑 합쳐질 때 뜻이 강조되거나 달라지는 거지. 근데 또 육시는 돼. 뒤에 시체가 오면 죽이다가 살아나. 그니까 오랜 세월에 걸쳐 정착. - dc App
걍 내 생각이니 백프로는 믿지마라. ㅋ.ㅋ. 근데 맞는 거 같아. 다른 한자들도 글거든. - dc App
아 고맙다 이해했음 ㅇㅇㅇ - dc App
118.33 이사람 정체가 머임? 중문학과임? 좆고수노
이런 병신같은 작법 맞춰서 이름짓고 그러니까 철혈검법 천마신공 이딴 병신쓰레기같운 무공이름만 나오는거지 에휴 한자공부부터 할생각을 해 제발. 학신, 중생지 베끼기라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