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맹호한테 자기가 얻을 기연이랑 연인 다 뺏기고
중반에 왕씨노조한테 가족들 다 죽임 당하고 자기까지 죽임당할 상황에서 맹호한테 구해지고 비참하게 그냥 죽게 냅두라고 외치는거 보니까 좀 짠하더라..

근데 나중보니까 살아난거보고 좀 허무했는데 저때까진 아욕보면서 젤 슬펐음
저 장면만큼은 어거지 신파 느낌이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