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지마


300화까지 봤는데 죽인 사람 숫자가 만명 단위로 넘어감


남은 900화는 뭐 안 봐도 뻔할 거 같아서 중단함 


스토리 대부분이 죽이고 빼앗고 훔치고 강해지는 거 


피카레스크, 즉 악당제일주의에 해당되는 사이다패스 아재들이 좋아할만한 내용


노맨스에 가깝고 선협물이라기보다는 걍 이세계 고딩 깽판물에 가까움 


중생지마 작가도 현타왔는지 후속작은 평범한 선협물 쓰고 땡함 




촉산


현대 선협의 아버지 


기이한 약과 보물 등등 선협의 기틀을 닦음 


하지만 자세히 보면 세계관이 너무 작고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일본의 드래곤퀘스트 같은 왕도적인 용사물에 가까움 


노맨스인 건 마찬가지고 딱히 둘 중 비교해보라면 


촉산이 선협의 아버지긴 하니 촉산이 낫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