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이라고 생각해서 뭔가 불편했던 거였음 


학사신공 장르는 무협이 아니라 1인칭 가상현실 게임판타지라고 생각하고 보면 존나 자연스러움


혐성이랄 것도 없는 인성 논란 / 동료의식 희박하고 독고다이인 것도 이거로 설명됨



인계 - 영계 - 선계  = 디아블로 같은 게임의 easy, normal, nightmare 모드로 생각하면 동일패턴 우려먹기 설명됨  


대연신군 - 은월 - 천라성조 - 구곡영삼 - 마뭐시기 - 해도인 등 동일역할 펫 -> 점점 더 좋은 성능의 펫으로 업그레이드 이후 기존 펫 유기는 당연 


각종 법기, 공법 = 아이템 강화 / 스킬 강화 노가다


각종 종족 = 변신 컬렉션 


장천병 = money = 월 한도 있는 카드 



ps) 학사신공으로 대가리 깨져서 다른 소설 읽으면 깨진 대가리로 술술 삐져나옴 


난가기연 / 능천신제 / 대몽주 / 목신기 / 불후범인 / 선역 / 시스템 강호지존 / 중생지마 / 현계지문 


등등 꾸역꾸역 참으면서 보고 있는데 보다 보면 어느새 학사신공 2-3-4회차 하고 있음



왕위는 그냥 현계지문 대몽주 이딴 거 쓰지 말고 


학사신공 동일 세계관 동일 패턴으로 한 3만화 써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