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는 스팀펑크 뭐 우주 대서사물


패러럴 월드 현대 판타지 게이트물 헌터물 직업물


추방물 후피집 이런 트렌디한 요즘 애들 보는 느낌으로 써도


아무런 태클도 안 들어옴 오히려 그런 클리셰만 써서 질린다고 할 정도지



근데 무협을 저런 걸로 써?


대협의 면모가 하나도 없노


무협이라는 게 자고로 칼과 창이 블라 블라


왜 명나라 복식과 음식이랑 원나라 행정 구역이 나옴?


여기 황제는 병신이냐? 위엄이 있어야 하는데 으잉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여기서 뇌가 멈춘 게 주류 독자임


실제 역사랑 비교해야 하고 거기서 또 뭐 재밌게 틀어서


스팀펑크 무협이니 이런 거 나온다? 그래서 뜰 수 있음?


본인 독자 입장에서도 아 이러면 판타지 보고 말지 이러지



주류 독자 무시하고 신무협을 쓴다?


걍 나 굶어 죽겠다 하는 수준이지


그나마 화산귀환이나 무림서부 이런 게 나오긴 하는데


무협지 보는 주류 독자들이 이 작품을 무협으로 쳐줌? 걍 불쏘시개로 여기지



선협물이 나오면 나왔지 무협은 이제 죽었음


무협 스킨을 쓴 판타지 소설이 주류가 될 수 밖에 없음


무협지 보던 주류 독자들이 소비를 안 해주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