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삼국지였는데


사조영웅전 읽고나서 시부랄 진짜 최고의 감동을 느낌

특히 주백통 나올때마다 낄낄 거리면서 읽었는데 최고의 책이었음

본거 또보기도 하고 밤새워서 보기도 했음


그런데 신조협려를 읽고나선 시발 진짜 사조영웅전은 개좆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짐


삼국지는 쩌리가 됨. 어릴때 삼국지에 미쳐서 학교서도 삼국지읽고 삼국지게임, 삼국지영화, 삼국지 드라마 시부랄 진짜 삼국지나오면 뭐든지 보곤했는데

신조협려를 읽고나선 삼국지는커녕 사조영웅전마저 개 ㅎㅌㅊ가 돼버림.. ㄷㄷㄷ


의천도룡기 볼 차례인데... 시발.. 얼마나 내가 미칠지 겁난다


사조영웅전, 신조협려를 안읽은 사람들은 대체 뭔 낙으로 살까

어릴때 안읽은게 후회될 정도다


무인도가 갇혀도 김용책만 있으면 10년을 갇혀도 안외로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