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 뭐... 뭐요?"
"까르보나라 하나 말아주시게"

잠시 뒤... 객잔 앞에서
점소이의 발길질에 한 취객이 내동그라졌다.

"캬아아아악~ 퉷! 재수가 없을라니까. 꺼져"
그 말을 뱉은 뒤 점소이는 뒤 돌아보지 않고 객잔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