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무협은 뭐 경지 승급 하나 하려면 이상한 노랫말이나 깨달음의 구절
전대조사들의 가르침, 싸움에서 겪었던 상대방의 이야기 기타 등등으로 반권 이상 잡아먹는 게 많았음
심지어 김용월드조차도 작품 내내 연성결 하나 찾으려고 섬 하나의 절벽 구절 찾으러 다녔으니까
추억보정으로 아... 이정도는 되야 경지를 뛰어넘지! 이런 생각을 가지는 독자층이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한줌도 안 되는 그런 독자층을 위해서 그렇게 쓸 이유는 단 한 가지도 없음
요즘 작품에서 대충 승급 이럴 때 나도 그런 의문이 들긴 하지만 진짜 옛날 구무협처럼 그렇게 쓸 이유가 없음
승급 하나 위해서 20화 넘게 쓴다? 무슨 댓글 달릴지 진짜 예상이 되거든 아니지, 댓글이 안 달릴 거임 ㅋㅋ
그딴 건 안 볼 거니까
그래서 중국 작가들은 약이나 단, 비급 파밍으로 그러한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간 거고 그게 선협인 거고
까놓고 말해서 구무협의 경지 승급할 때 서술하는 꺠달음의 말이나 노래 가르침 이거... 솔직히 작가가
소주 한 병 마시고 되는대로 지껄여 놓은 거 같음 ㅋㅋ
아무튼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봄 이게 팩트임
세상이 바뀐 걸 인정해야지 언제까지 그런 거 없나 찾아볼 거임? 옛날 그런 소설은 이제 없어 그냥 단절되었음
중생시바련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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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 치면 난 배고파서 걍 밥만 먹고 가려는데 식당 주인이 요리철학과 만든 과정 읊고 있으면 존나 열받지
조까는 소리하네.
선협? 병신같은 소릴하네. 기정 기환이 있었다. 새끼야.
필력이 핵심이 맞긴함.. 묘사 경지 대충 써도 개연성 문제 없다면 불만 없이 볼테고 쓸데없이 길게 차지하면 불편한것도 공감함 님은 뭘보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구무협 까지 갈것도 없이 요즘도 경지 그대로 따라 잘쓰는 작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