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영웅전읽고나서 삼국지를 차음 읽었을때의 감동을 느꼈다
주백통 나올때는 배를 잡고 웃었고 양철심 죽었을때는 책읽다가 존나 쳐울었다
사조영웅전은 최고의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조협려 나오니까 사조영웅전이 개좆밥으로 보이더라
양과가 존나게 불쌍하면서도 존경스럽더라. 공손녹악은 시발 내 이상형까지 됐다. 더이상 이 이상의 소설은 안나올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의천도룡기를 보았는데 시부랄 그자리에서 4시간동안 책만 읽게됐다
시부럴 왜케 재밌노 이기야!!!!
시부랄 시간 존나 순삭되노 개좆같네. 이런 책을 왜 이제야 보게된거냐
소소같은 여자 만나고싶네 시부랄
음 취존 한때 신필소리 듣던 김용작이니 취향만 맞으면 그 명성에 걸맞는 작품이 되것지 취향 안맞으면 그냥 구닥다리고
신조협려 완성도가 좋긴 한데 사조영웅전이 있었기 때문에 신조협려가 더 빛나는거라서
김용은 그냥 GOAT - dc App
신조협려가 짱임
과아야 나는 절정곡 아래에 있어요
여전하구나
의천도룡기가 앞의 2작품보다 좀더 시원시원한 면이 있지 자극도 쌔고 구양진경이랑 건곤대나이 익힌다음 먼치킨 물이 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