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노잼인데 그래도 2부부터는 그냥 저냥 볼만 하네

자잘한 에피 빼고 메인 에피 차례대로 1줄 평 해보면

1부
세은 사건 <-- 개노잼. 근데 서사상 중요함. 2부 끝나가는데도 계속 언급되면서 떡밥 해소함.
상백 사건 <-- 이것도 ㅅㅂ 노잼 ㅋㅋ 근데 서사상 중요해서 2부 동안에도 주구장창 언급됨.
평양공주 항혜 실종 사건  <- 이건 뭐... 사실 상백 사건이랑 떼어놓고 볼 수 없는 사건.
운림 사건  <- 그냥저냥 보다가 마지막에 양천환이 아니라 또 다른 술사가 있었다는 거에서 살짝 흥미로웠음

2부
복비 사망 사건 <- 짧게 끝나서 괜찮았음. 임안 공주 회경 공주랑 양다리 걸치면서 티키타카하는 거 나름 괜찮았음.
경성 치안 관리 <- SOSO
서역 불문 사절단 방문 <- 이건 재밌었음
5호 실종 사건 조사 <- SOSO. 지하 고분에서 수천년 전 대력 왕조가 언급되면서 조금 흥미로웠음. 특히 지하 묘분 주인이 현재 어떤 신분으로 있는지 궁금해지긴 함.
천인쟁투 <- 불문 사절단 에피보다 더 재밌었음
혈도삼천리 <- 진북왕비랑 티키타카 볼만했음. 근데 후반부에 분위기 급 암울해짐.
진북왕 탄핵 <- 앞선 에피 이어받아서 분위기가 살짝 암울해짐. 그래도 마지막에 사이다 터지는 장면 나와서 SOSO.
구색연화 수호 <- 이 에피 살짝 빡치는 장면 나옴. 안 죽여도 될 애를 죽여서 억지로 장면 만든 느낌이 강해서 좀 역했음. 그리고 초반부가 지루했음. 이 에피 끝나고 보상 파트는 그래도 괜찮았음.
소소 가문 멸망 사건 조사 <- 지금 보고 있는 중. 근데 이 에피는 2부 마지막 에피이거나 3부로 넘어갈 거같음. 일단 당장 위연이랑 북방 가서 무신교랑  전쟁하는 에피 먼저 나올듯. 소소네 집 사건은 생각보다 큰 사건. 감정이 천기 가려서 애들 기억 다 지워놓음.

원문 기준 1부 228화 2부 200화 총 400화 넘게 본 후기 1줄평 :
쓰레기 짱깨 소설은 뭔 300화까지 참고 봐야 볼만해지는거냐.

언제까지 재미없나 볼려고 정발본 다 보고 직접 원문 받아다 번역기 돌려서 보고있다 ㅅㅂ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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