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어듣기는 고자수준이라 분기마다 했던 영어듣기 20문제중에 5문제만 맞는수준에
재수, 삼수해도 영어듣기가 고자라서 반타작도 못하고 그랬거들랑
게다가 토익 리스닝도 시팔 존나게해도 350점이 가장 ㅅㅌㅊ점수였음
난 시팔 안되는구나싶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나도 곧 40대가 다가올쯤에 심심해서 수능 영어듣기 풀었는데 시발 만점나옴ㄷㄷ
뭐 그사이에 영어공부 많이했고 지금도 취미가 영어라서 국제결혼 준비할겸 취미삼아 걍 하고있긴한데 시발 영어고자인 내가 만점이라니 ㄷㄷㄷ
시팔... 나도모르게 귀가 뚫렸나 ㄷㄷ
시팔 개좆같다... 삼수해서 인서울 중위권대 겨우갔는데 영어 듣기만 잘했어도 한계단 더 뛰는데... 이제야 귀가 뚫리다니... 그냥 귀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해석되서 잘 들리더라
게다가 국어도 좆도 못해서 애먹었는데 시팔 무협지 존나게 읽으니까 국어도 잘풀림 ㅅㅂ
시팔 ㅋㅋㅋ 존나 애석하다 이기야
다 늙어서 수능 다시본후에 대학 다시 다닐 생각은 눈곱만치도 없다만
이제야 수능이 할만하다고 느껴지다니... 개좆같네 시발
만약 내가 어릴때로 돌아가서 다시 대학 다닌다면 공대 안가고
문과중에 존나 공부하기 쉬운 과를 가겠음
철학과 뭐 이런것도 좋지 ㅋㅋ 시팔 화공나왔는데 결국엔 전공이랑 상관없는 업무를 하고있네
현타생겨서 걍 떠들어봄
짤은 주해미의 주지약 시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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