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시노오 작가의 ㅣ[최강기소]를 보는 중인데,

오늘 정말 황당한 통수를 보게 되었어... ㅋㅋㅋ


주인공이 열심히 경쟁대회를 통과해서 자격을 얻어서 비경에 들어갔지.

이 비경에는 5급 약초도 구할 수 있다고 해서 들어간 거야.

그런데 비경 안에 또 전송진을 발견해서 수련자들이 모였어...

북두칠성(7개 기둥으로 이루어짐) 전송진인데,

각 전송진에는 3명씩 모두 21명만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어..

모인 수련자는 40명 정도...

그래서 경지 높은 애들부터 차례로 기둥 하나를 차지하고, 2명을 채웠지..

주인공도 한 기둥을 차지하고, 작은 세계로 전송되었어.


도착한 곳에는 한 쪽에는 검은 안개가 잔뜩 끼어 있어서 앞이 안 보일 정도이고,

7개의 금제 있는 약원과 작은 오두막이 있는 세계였지.

안개 속으로 들어간 경지 높은 수련자의 비명이 들렸어...

그래서 살아남은 20명은 먼저 금제를 깨고 약원으로 들어가 약초를 차지하려고 했던 거야.

7그룹으로 나뉘어서 약원 금제를 깨는데,

하지만 주인공은 소속 문파가 없어서 이들에게 왕따를 당했지... 

주인공은 어느 약원도 들어갈 수가 없었어..

주인공은 약원 대신에 작은 오두막으로 들어갔고, 다른 수련자들은 주인공을 비웃었어...

며칠 동안 19명의 수련자들이 각자가 선택한 약원의 금제를 깨고, 들어가서 약초를 캤지...

아싸, 득템이야!!!

그런데 주인공은 처량하게 작은 오두막에 들어가서 수련을 하기도 하고, 진법을 설치하기도 했지...


약원에서 약초를 다 캔 수련자들이 밖으로 나왔는데,

이 작은 세계 어디를 봐도 전송진이 보이질 않아...

비경은 3개월이면 도로 닫히는데,

전송진이 없으면 작은 세계 밖(비경 안)으로 나갈 수가 없게 돼....

약초만 잔뜩 있으면 뭐 해?

작은 세계를 나가지 못하면, 3개월이 지나도 비경 밖으로 전송이 되질 않아...

다음 번에 비경을 열 수 있는 건 50년 뒤에나 되는데...... 큰일이야....


그런데 주인공이 오두막 안에서 밖의 수련자들을 향해서 외쳤어...

"이 작은 세계에서 내가 설치한 전송진으로 나가고 싶으면 캔 약초의 절반을 내놔, 새끼들아!!!

만약 이 오두막을 공격한다면, 나는 바로 옥패를 이용해서 떠나버리겠어..."


수련자들은 황당했지....

이 작은 세계에 전송된 수련자들 중에서 제일 경지가 낮은 새끼가 전송 옥패를 가지고 협박을 하고 있으니...

시험 삼아서 한 수련자가 주인공을 공격했다가 바로 오두막 밖으로 쫓겨났어...

강력한 진법 때문에 튕겨 나간 거야...

이걸 보고 19명의 수련자들이 주인공의 만행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


그 다음부터는 다들 약초의 50%를 자발적으로 주인공에게 바치고,

전송옥패를 받아서 비경으로 되돌아갈 수 밖에 없었어....


여기까지는 그냥 통수였어...

그런데 더 황당한 통수가 바로 나오더라....

원래 비경으로 돌아가는 전송진이 오두막에 있었는데,

이게 은폐되어 있는 전송진이어서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거야...

진법을 공부한 주인공만 은폐된 전송진을 알아차렸던 거지... ㅋㅋㅋ

그래서 남들이 약원의 금제를 깨고, 열심히 약초를 캐고 있었을 때

주인공은 은폐된 전송진을 수정해서 자기가 만든 전송 옥패가 있어야만 전송되도록 변경했다는 거야....

ㅋㅋㅋ

통수의 통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