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각 작 북검전기 오래 전에 봤다가 중간서 못본걸 마침내 연자의 연이 닿아서 재독 드디어 완독시키던 대공을 성취시켰소 감상 느낌
― 서문혜령 & 은한설이랑 더블 헤로인인줄 알았건만 서문혜령 히전죽 마렵누 심수아는 서브 헤로인인줄 알았더만 초반 이후 쥐도 새도 모르게 비중 소멸
― 북검문을 배반했다가 쥔공 진무한한테 복수당해 처발렸던 북천4주가 비중이 넘 쩔이던데 차라리 북천4주를 운중천 9주천 쩔이들 대신 9구천 소속으로 비중을 더 늘렸담 어땠을까 생각
― 단천운 코스프레는 굳이 꼭 했어야 했나? 살천랑이야 머 운중천서 진무원의 정체를 몰라 착각한거라 쳐도 암만 가명무사로 활동하기 위함이었어도 단천운 행세로 전개 때우던 기분
― 장패산 & 좌문호 & 우태천 저 소인배 시키들 왜 안죽임? 심원외는 죽이삐더만 저 둘은 용케도 비중이 사라져서 통쾌하게 죽여버리는 전개를 쓰질 않아 안타깝누 혹 죽였건만 못본건가?
― 밀야 너희들은 참 신비단체 악역인척 했던 좋은 쩔이들이었다
― 작중 진헤로인 은한설 우각 작품선 드물게 초반 비중이 있던 헤로인이건만 갈수록 비중이 줄어서 막판선 임신한 트로피 헤로인꼴로 전락해버리니까 뭐이
후반서 쥔공 진무한이랑 같이 싸우던 헤로인 전개였담 쥔공 헤로인 한쌍의 비중 및 ♥을 훨 더 잘 활용시킬 수 있었을터 아깝
― 결말서 진무원이 몸을 일으켜 기껏 대박쳐서 천하제1문으로 등판시켰던 북천문을 굳이 해체시킬 필요가 있었는가? 아비 진관호가 아무리 자유로이 살라 유언을 남기긴 했어도 북천문의 역사가 넘 아깝질 않나?
걍 북천문을 북방서 귀환시켜 진무원을 중흥 신북천문의 문주로써 은한설이랑 애들 낳고 잘 살며 강호무림의 영원한 북벽으로 남았다 깔끔한 완결이었담 훨 더 좋았을터
하여튼 간만서 좋은 무협지를 재독했다 기왕 북검전기 본김에 우각 작 10전제도 다시 재독해볼까? 후후
112.162=121.175=59.21 촉산무새애.미 성병걸려보지썩어뒤짐
118.235/신뢰랑 안심의 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