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지금 선계편에서
회계-마역-적린공경 읽는 중인데
구라 안 치고 원래 읽던 속도 5배로 읽는 중
갑자기 고구마만 계속 멕여서 노잼인 거까진 참을 수 있는데 (목마름 내성 강한 편)
1. 주인공 성격도 이상해지고
2. 뜬금없는 전개로 개연성 없어지고
3. 설정도 들쭉날쭉 개판
4. 쓸데없는 장면 투성이
이러니까 몰입감 팍 식어버리고
아예 다른 사람이 쓴 팬픽이나 대필 소설 보는 느낌;;
인계,영계 쓰고 돈 많이 벌어서 어디서 대필작가 구해다 썼나??
원래 선계 중후반은 최소 10권이상 더 써야 하는데 그 시점에 대몽주 쓴다고 꽂혀서
아아 그래서였구나 ㅜㅜ 휴, 그냥 인계편에서 완결난 소설이라고 마음속에서 마무리해야겠다. 좋은 소설이었다.
하계 영계편이 워낙 임팩트가 있어서 좀 처진감이 있긴해도 조금만 참으면 볼만함 마무리는 많이 아쉽더라
위에서 언급한 구간들은 진짜 졸면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