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월야 모든 소설 중 용두사미 끝판왕 소설임.


전개 흐름 간단히 요약하자면 천지회 -> 황궁 -> 천마탄생 -> 숙적처단 순으로 나눌 수 있는데 초반 천지회 편까지 개꿀잼이고 그 뒤부터 스토리 개연성 좆박으면서 추락함(추천수, 조회수가 증명함).


지각, 휴재 존나잦은건 둘째고 던져놓은 떡밥 흐름 개연성 걍 좆까라하고 쎄지는거에만 존나 집착함.


배화교는 어떻게 탄생했고 왜 배척당했는지.

천지회 세력싸움 할것처럼 파벌 형성해서 대립시켜놓고 걍 갖다버림.

전작 등장인물들 왜 나오는지, 황궁편 등장인물들(절대검감 후손들) 왜 나왔는지 스토리상 어떠한 영향도 없음.

나노마신 최고빌런 극도신은 도대체 뭐하는새낀지 목경운 생사경용 몹으로 쓰고 버림.

히로인인 위소연은 한번 따먹히고 1년넘게 등장한번없음.

무무무적 후손도 절대검감 후손 급으로 아예 스토리에서 빼도 무방할 정도로 아무 영향도가 없음.

세계관 구성원들(육천, 자령, 정의맹, 사련맹, 천지회, 황궁, 제천대성 등) 베일에 싸놓고 안푼채로 스토리 끝나감ㅋㅋㅋ.

주인공 강해지는 단계도 어이가 없을 정도로 허무함. 존나 뜬금없이 월장함(이건 사실 한중월야 종특이긴함).

이 외에도 스토리 흠이 너무 많음.


떡밥 던지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치밀한 설계와 계획없이 그걸 회수하려드니까 작가역량으로 커버가 안되고 걍 스토리랑 개연성 좆박는거임.


점수 3/10 주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