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고무림에서 읽었던 소설인데
소설 시작부분이
혈마?인가 혈교주인가 정파한테 학살당하면서 시작하는내용인데
교주라고 칭할게 잘 기억이 안나
뭐 불타는전각 비명소리 여기저기 싸우는소리 배경으로
교주 호법사자가 있는데 이 호법이 주군 찾으러 다니다가 동굴을 발견함.
교주는 죽어있고 동굴안을 살피다가 보자기에 감싼 갓난애기1를 발견함.
갓난애기를 안고 동굴에서 나갈려던 찰나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보니
또 다른 갓난애기2를 발견함.
이 두 아이를 양손으로 안고 나갈려던 순간 뭔가적힌 양피지가 땅바닥에 떨어짐.
내용은 '이 아이가 내 뒤를 이을 것이다' 뭐 이런내용임.
근데 팩트1. 누구한테서 양피지가 떨어진건지 모름.
바로 15년?20년뒤로 시작함.
교주로 내정받고 커온 놈은 하나를 알면 열을 아는 불세출의 기재임.
성격은 과묵하고 말 수가 적음. 그리고 악마같은 성격을 지님.
그리고 두번째놈은 호법의 독문무공을 익힘. 교주를 보필하기 위해서
성격은 교주보다 더 잔인하고 악랄하며 언제고 교주새끼를 죽일계획을 가지고있음.
어릴때부터 동갑내기 교주의 재능을 시기,질투,부러워함.
교주가 천고의 기재라면
얘는 잠도 안자고 죽어라 노력해서 따라가는 1000% 노력파임.
시점이 두번째놈 시점이라 팩트1떡밥 생각하면 작가의 의도대로
이놈이 진 주인공 생각됨.
이런 설정의 책을 자네들은 본적이 있나?
기억이 나질 않는다네
고무림에서 작가연재란말고 자유연재인가?
암튼 아무나 글쓰던 공간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없어지더라고..
제목이 어렴풋이 '쌍'이 들어가는걸 봐서는 둘다 주인공인거 같은데
본적이 있다면 알려주시나..
표류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