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축기, 결단(금단), 원영, 화신 등 이런 단계는 고대 유물로 범용적으로 쓰임
독자적으로 설정하는 작가들도 꽤 됨
그런데 설정한 경지 단계마다 그 단계에 걸맞은 뜻의 한자어가 들어가야 적절
그런고로 이십 년 가까이 현대선협소설이 마구 쏱아져 나오고 있지만 한정된 한자어로 인하여 이제 신선한 어휘는 별로 안 보이고, 살짝 의미가 비슷한 용어로 경지 이름 풀 안에서 돌려쓰는 있지
익명(221.159)2023-06-09 04:18:00
설정 자체가 도교 기반이니 그쪽 경전에서 따온게 좀 있고 그 이후 경지는 창작
익명(117.111)2023-06-09 11:25:00
답글
원래 도교에선 축기가 젤 앞임 축기 연기 결단이어야하는데 언놈이 시작한건지 순서를 뒤바꿔놓음
익명(112.140)2023-06-09 13:15:00
답글
학사신공
ㅇㅇㅇㅇ(125.141)2023-06-09 13:22:00
작가마다 설정이 다 다름...
지금 내가 1885차 읽고 있는 [무련전봉]에는 경지가 완전히 다르게 설정되어 나옴...
몬발켜(nahjexud924l)2023-06-09 19:14:00
70년대 선협을 봐도 연기기, 축기기, 금단기, 원영기, 화신기가 정론임
왜냐면 당 때부터 전해져 오는 도경에 적힌 수련법을 토대로 쓰는 거기 때문
중국에선 이게 국내 무협에 나오는 구파일방 오대세가 설정만큼이나 당연하게 굳어진 거라 커브를 트는 작품이 이상한 거지 보통은 이 순서대로 씀
익명(175.118)2023-06-09 22:12:00
범용적으로 쓰이는게 많지만 세부적으로 용어가 조금씩 다른 작품들도 굉장히 많음. 금단, 결단이라거나 응기, 연기라거나 이런 사소한 경지 말고도 윗경지부터 대대적으로 개별경지를 쓰지. 근데 용어만 다른거지, 내용은 다 비슷해
연기, 축기, 결단(금단), 원영, 화신 등 이런 단계는 고대 유물로 범용적으로 쓰임 독자적으로 설정하는 작가들도 꽤 됨 그런데 설정한 경지 단계마다 그 단계에 걸맞은 뜻의 한자어가 들어가야 적절 그런고로 이십 년 가까이 현대선협소설이 마구 쏱아져 나오고 있지만 한정된 한자어로 인하여 이제 신선한 어휘는 별로 안 보이고, 살짝 의미가 비슷한 용어로 경지 이름 풀 안에서 돌려쓰는 있지
설정 자체가 도교 기반이니 그쪽 경전에서 따온게 좀 있고 그 이후 경지는 창작
원래 도교에선 축기가 젤 앞임 축기 연기 결단이어야하는데 언놈이 시작한건지 순서를 뒤바꿔놓음
학사신공
작가마다 설정이 다 다름... 지금 내가 1885차 읽고 있는 [무련전봉]에는 경지가 완전히 다르게 설정되어 나옴...
70년대 선협을 봐도 연기기, 축기기, 금단기, 원영기, 화신기가 정론임 왜냐면 당 때부터 전해져 오는 도경에 적힌 수련법을 토대로 쓰는 거기 때문 중국에선 이게 국내 무협에 나오는 구파일방 오대세가 설정만큼이나 당연하게 굳어진 거라 커브를 트는 작품이 이상한 거지 보통은 이 순서대로 씀
범용적으로 쓰이는게 많지만 세부적으로 용어가 조금씩 다른 작품들도 굉장히 많음. 금단, 결단이라거나 응기, 연기라거나 이런 사소한 경지 말고도 윗경지부터 대대적으로 개별경지를 쓰지. 근데 용어만 다른거지, 내용은 다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