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화까지는 재밌었음
중간중간 괜찮은 스토리가 많았음 근데 딱 거기까지.

정치질 하면서 캐릭터는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데
늘어나는 캐릭터를 감당 못하고 하나하나 서사를 못담아냄

예를들면 제스터나 지레느 카브리에처럼
형을 죽인 원한으로 첩자 생활화고 후에 뭔가 있을것 같은캐릭터들이 허무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끝나거나 자연스럽게 작중에 등장안하는 캐릭터들이 대다수 이런식

내용이 뒤로갈수록 작가가 수습못하고 빨리 끝내려고 하다 보니 내용도 애매하게 끝내버리고 무림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