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이 아닌데,
계속해서 보게 되는게 뭘까 생각해 봤는데
주변 상황 묘사를 되게 맛깔나게 서정적으로 잘써서
상상하기 좀더 편하달까?
암튼 무협 보는 이유가
현실을 벗어나서
평소 겪을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싶은 이유가 가장 큰데
그걸 상상하기 편하게 해줌
그리고 요즘 글들 보면
주인공이든, 조연이든 다 mz 같고 좀 애새끼들 같은게 고착화 됐는데
견마지로 글은 다행히 그런건 없고
협
의협심 좋은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해서 뽕맞도 살짝 느낄 수 있고
암튼 좋음
지금 쓰고 있는 천하당당인
매일 결재해서 따라가고 있는 유일한 무협소설임
뭐 날아다니거나 검강을 쓰거나 그런거 없는 글인데
그냥 좋다
혹시 안읽었으면 강호사설도 읽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