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신공을 너무 재밌게 봐서 왕위의 작품인 현계지문도 기대하고 봤다.
전개는 학사신공 보다 빨랐다. 분량도 916화로 학사신공에 비해 많이 짧다.
한 700화 까진 재밌게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뭐랄까 내가 전투장면에 흥미를 잃었달까 아무튼 좀 대충읽게됐다.
분량이 짧은만큼인지, 전개를 빠르게 하려고 한건지 기연을 너무 쉽게 얻는 것 같은 느낌도 좀 들었는데,
나름 전개가 빨랐으니 그러려니 하고 봤다. 학사신공보단 못하지만, 양산형 소설들보단 낫다고 본다.
다음걸로는 회귀수선전? 한국소설이라는데 이거 볼까한다.
추가 - 개인적으로 선협물의 엔딩은 높은 경지를 이룬 주인공이 과거 고향의 후손이나, 친구들을 찾아가서
돌봐주는 그런 엔딩이 마음이 훈훈해지는데 현계지문은 그런게 없어서 좀 아쉬웠다.
초반은 재밌었는데, 중반부터 특히 청란성지 부터 헛점들이 보임. 전투가 편의주의적인 거라던지, 억지로 끼워맞추기식 전개 등등. 그래도 선역등 다른 작품들보다는 괜찮았음.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목 썰려서 뒈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