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내공이 있네
시작 배경 주인공의 행동 이야기의 전개가
다소 양판소스럽긴한데
협객은 무엇인가? 주제를 회귀물에 대입시켜서
하나같이 모자른 인물들이 주인공의 영향으로
협객이 되는 과정을 가볍게 잘 풀어냈다
무협으로 방귀 좀 뀌는 작가가 쓴게 느껴진다
화경이니 현경이니 초사이언 단계나누기도 없고
주변인물들이 주인공 띄우기 위한 응애 무뇌 마네킹도 아니고
주인공보다 무공수위가 낮을뿐 다 저마다 생각 사연으로
인물 구축도 잘해놨다
무엇보다 눈물 콧물 짜게 만드는 야쿠자식 신파나
개잣같은 할렘식 연애같은건 다 쳐내버리고
덤덤하게 이야기 진행하는게 읽기 좋았음
명작은 아닌데 그래도 이정도면 양판소 사이에서
무협소설이라고 부를수 있을듯
시작 배경 주인공의 행동 이야기의 전개가
다소 양판소스럽긴한데
협객은 무엇인가? 주제를 회귀물에 대입시켜서
하나같이 모자른 인물들이 주인공의 영향으로
협객이 되는 과정을 가볍게 잘 풀어냈다
무협으로 방귀 좀 뀌는 작가가 쓴게 느껴진다
화경이니 현경이니 초사이언 단계나누기도 없고
주변인물들이 주인공 띄우기 위한 응애 무뇌 마네킹도 아니고
주인공보다 무공수위가 낮을뿐 다 저마다 생각 사연으로
인물 구축도 잘해놨다
무엇보다 눈물 콧물 짜게 만드는 야쿠자식 신파나
개잣같은 할렘식 연애같은건 다 쳐내버리고
덤덤하게 이야기 진행하는게 읽기 좋았음
명작은 아닌데 그래도 이정도면 양판소 사이에서
무협소설이라고 부를수 있을듯
그래서 천옥은 뭔데? 천옥때문에 회귀하고 천옥때문에 강해졌는데 정작 천옥에 대한 설명은 없고 중2병 같은 애들만 잔뜩 나오던데!! 교주의 정체성은 뭔데? 작품에서 말하는 마교는 도대체 어떤 종교야? 교주 밑에 교도들은 뭐때문에 그렇게 목숨을 아끼지않고 명령을 잘 듣는건데? 그냥 교주가 무서워서? 전생에 미친 광마가 천옥 한번 삼키고 회귀하더니 제갈공명보다 똑똑해지고 고금제일의 협객이 되던데 거기에 무슨 개연성이 있지? 그냥 작가가 지 맘대로 지 생각만 주절거린거지. 수필인지 소설인지 잘 구분도 안되던데
교주가 무림인들 잡아다가 영약화 시킨거라고 줄기차게 나오고 그것때문에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뭔 설명이 없다는거여? 그리고 마교가 명령을 잘듣는다는건 어디서 나옴? 마교 오른팔 왼팔인 좌사 우사가 마교에서 탈주를 하는데... 그리고 유배된것들도 교주 뒷통수 준비중 또 어디에도 천옥 때문에 똑똑해진다는 묘사는 없는데 뭔소리여? 단지 회귀자라 그렇게 행동하고
그 행동조차 충동적이라 늘 주화입마를 걱정하는데 주인공이 어디에서 똑똑해진다는거? 다른 소설이랑 착각하는거 아니냐
무림인 잡아다가 만들었는데 그게 회귀랑 뭔 상관이냐고? 거기에 무신이라고 부르는 감옥에 갇힌 자는 누군데? 일반교도들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명령에 따르는 이유는 뭔데? 그렇게 따르는 마교의 정체성이 뭐냐고? 무림인 잡아다가 천옥이나 만드는 마교에 얼마나 대단한 교리가 있는건데?
매일 주화입마를 걱정하면서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인물인데 그런 인물이 한두마디 하면 무림맹주도 다 들어주고 천하제일 마교주도 말잘듣고 저 밑바닥 흑도놈들까지 충성을하니? 그렇게 충동적으로 행동하면서 대충 죽이고 대충 거두니까 강호가 평화로진거야?
그니까 전생 광마가 현생 문주로 바뀐 이유가 뭐냐고? 단지 천옥을 삼키고 회귀힌거뿐이잖아. 천옥을 삼켜서 내공이 높아진거랑 회귀해서 현재 정세를 좀 더 많이 알고 있다는것 뿐이잖아. 저 두가지로 전생 미친놈이 현생에서 4대 악인을 다 협객으로 변신시키고 삼재를 다 자기편으로 만들고 강호의 흑막이었던 서생들 도움도 받는데 거기에 무슨 개연성이 있냐고?
역사학자가 탱크 하나 갖고 조선시대로 가면 왕도 되고 태평성대도 만들고 그러겠네 ㅋㅋ
글을 그냥 아예 안 읽은거 같은데
회귀물에 회귀의 원인을 설명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마교 충성타령하더니 이제는 일반교도 타령까지하네 일반 교도가 주요인물로 나온적이 없는데 일반교도가 충성하는 이유를 왜 설명해야하는건데? 그리고 말 한두마디로 주변인물 ,무림맹주, 마교가 말들어준다? 주변인물도 주인공이 하나같이 자기희생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처지를 더 나아지게 해주니 따르는것 뿐이고 무림맹주는 토벌작전에서 공을 세우고 주인공의 행동이 무림맹에 하나같이 도움이 되서 말을 들어주는걸로 나오고 마교교주도 천옥의 주요재료이면서 인간을 벗어난 자신의 예상대로 행동하지 않는 주인공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정도이고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주인공말을 다 들어준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광마회귀 자체가 서유기를 모티브로 만든 이야기같은데 니말은 서유기에서 왜 손오공이 뉘우치고 주위사람한테 도움을 주는지 설명하라는 이야기밖에 안됨 왜 손오공이 오래 사느냐 왜 손오공이 뉘우치느냐 왜 손오공이 하자고 하면 다 하느냐 전생이 업이 많아 뉘우치고 전생과 같은 길을 가지 않기 위해 그렇게 행동하는데 뭔 이유를 찾아
광승이 주인공에 가르침을 내렸고 회귀해서는 기성자의 협객이 가장 강하다라는 가르침이 맞는지 확인하고 행동하고 다른 양판소 소설과는 다르게 전생의 원수를 때려잡는게 아니라 바른쪽으로 끌어와 자기와 함께하게 한다 충분히 개연성 넘치고 넘친다
개 구린 개똥철학 소설인 건 사실. 악당들도 딱 작가만큼만 똑똑해서 병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