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무협지마다 경지를 정리하는데 다음과 같음
삼류
이류
일류
절정고수
대략 절정고수 쯤 되면 강호에서 한가락 하는 애들로 묘사함
그 위부터는
화경으로 나누기도 하고
절정고수의 격을 높여
절정고수 검귀다 절대지경이다
뭐 이렇게 비슷하게 쓰기도함
묵향에서는
화경이 되면 강호에서 열손가락 안이고
그 위는
현경
생사경
이렇게 구분짓고 있음
절정고수는 형을 완전히 익혀서 구사할 수 있을때
그리고 화경은
형에 구애 받지 않을때
현경은
형을 완전히 잊는것이라고 함
무협지를 많이 읽어봤지만 이게 마음에 드는게
무공의 차이나 어떤 검법을 익혔느냐에 따라
수준이 나뉘는건 좀 아닌것 같음
구파일방 정도되면 무공의 고하는 없는게 아닐까?
그만큼 무공이 대단하기에 어떤 무공을 익히든
결국 종착지는 같지 않을까라는게 본인 생각임
군림천하를 예로 들면
검정중원 하나 익혔다고
타 무공을 압살하는건 아닌것 같음
경지에 차이가 있을뿐이지
무공에 차이를 두면 안된다고 생각함
진정한 검의 고수가 되면 자기가 익힌
무공을 완전히 구사하는 형의 경지를 탈피해서
그때 그때 상대와 상황과 조건에 걸맞는 방법으로
승리를 하는게 맞지 않나.
무슨 무공 이름외치면서 이걸 받아봐라
이러면서 승리하고 의기양양할때
나는 좀 깨는 것 같음...
그런점에서 경지에 대한건 묵향이 정리를 잘한것 같음
다른 사람 생각은 어떰?
- dc official App
갖다쓰기 좋게 하긴함 깔끔하게.
괜히 묵향이후로 양판소 붐이 일었던게 아님 쓰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게 체계를 잘 만들었음
상대적인 격차를 절대적으로 바꿔서 오히려 ㄴㅈ 임 뭔 ㅈㄹ을 해도 현경 쥔공이 이기면 뭔 재미로 봄 긴장감도 없고
신검합일이 빠졋
1
좋은건 계속 쓰임 - dc App
갖다 쓰긴 편하지 근데 그거 싫어하는 사람 많아 툭하면 혀, 혀경의 경지!! 이러면서 꼬리마는게 너무 많거든 ㅋㅋㅋ 이게 처음 접하면 재밌는데 이런게 양산화가 너무 많이 되서 오히려 재미 반감되기도 하더라
무형 무초식이니 신검합일이니 이런건 너무 추상적이라 개소리 같음. 어차피 검법이란게 찌르고 베고 하는 단순한 동작들이 모여서 다양한 형태의 검법이 되는 건데 무초니 뭐니 다 개소리지. 음악으로 비유하면 도래미파솔라시도 몇개 안되는 음으로 다양한 노래 만드는것. 결국 모든 무공초식은 분해하고 해부하면 단순한 동작들임. 그런데 무초의경지니 뭐니 다 개소리지
아 근데 솔직히 자연경 고수끼리 싸우거나, 생사경끼리 싸우는 거 보고싶음 ㅋㅋ 현경끼리는 너무 투닥대서 감흥도 없고..
무갤러3 이 새@끼 그럴꺼면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 소설 왜 쳐봄? 말하는 게 존@나 쌈뽕하고 어이가 없노..ㅋㅋ 애초에 판타지 소설인데 추상적인게 당연한거지.. 당연한 소리로 이렇게 지랄 떠는 ㅅ끼는 처음이네 ㅋㅋㅋ.. 신선하다 진짜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추상적인거고, 그래서 사람들이 보는거지.. 그 혹시,, 뇌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