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년전에 상원건은 화북(華北) 지방에 볼일이 있어 나왔다가 우연히 독고황을 만난 적이 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손속을 겨루지는 않았지만, 상대의 놀라운 무공에 서로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이다. '손속'을 겨룬다는게 무슨 말임? - dc official App
손을 쓰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됨
여기에선 손을 써서 겨루다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손속 = 한판 떠보자 이긴한데 생사결이나 싸움보다는 약하게 겨뤘을때 '손을 섞어봤다' 정도일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그렇다고 손이라고해 진짜 손만써서 겨루고 이런건 아님
중국 번안 무협 때 들어온 오역 중 하나임 대결을 시작할 때의 묘사 중 손에 쥔 패를 꺼내라는 식의 표현이 있는데 그때 쓰는 한자가 手中이라 그걸 잘못 직역한 놈이 손속이라고 한 게 굳어져서 이상한 단어가 된 거